방명록
kth505 2014/02/21 AM 01:31
애니리 2014/02/22 PM 06:39
블로그와 페이스 북에 그 고마움을 표현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감기 걱정 감사합니다!! ^^
나타쿠 2014/01/30 AM 09:58
79의정 ㅋㅋ
드디어 나락에게 러브라이브를 보게했음 ㅋㅋㅋ
나락갈대 2014/02/01 PM 07:47
애니리 2014/02/03 AM 11:03
나타쿠 2014/02/03 AM 11:36
kth505 2014/01/29 AM 09:51
애니리 2014/02/03 AM 11:12
나락갈대 2014/01/09 PM 01:57
애니리 2014/01/09 PM 04:47
kth505 2014/01/01 PM 06:07
애니리 2014/01/03 AM 01:21
나타쿠 2013/12/31 PM 09:32
같이 늙어가는 79년생의 쩡 ㅋㅋ
애니리 2014/01/01 AM 03:21
나락갈대 2014/01/09 PM 01:57
나타쿠 2013/10/11 PM 06:46
하지만 여전히 못그려서 존나 슬펐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포토샵으로 채색을 해봤습니다.
색감이 암울해서 울었습니다. ㅠㅠ
나는야 가을남자
애니리 2013/10/11 PM 08:27
kth505 2013/08/19 PM 04:14
다들 dlc를 까더라도 나는 프리에짱만 있으면 햄보케!
애니리 2013/08/20 AM 01:29
kth505 2013/08/02 PM 03:18
애니리 2013/08/03 PM 11:57
한 번 빠지면 완전 중독된다는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다른 사람에게 해보게 하고는 그 사람만 중독자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언젠가 꼭 해보고야 말겠어요!! ㅎㅎㅎ
kth505 2013/08/04 AM 01:00
kth505 2013/07/29 PM 08:48
나락갈대 2013/07/30 AM 01:10
막 안봣다고 햇는데 봣다그럽니다.
정말 그때 무서웟습니다
애니리 2013/07/30 AM 10:38
나타쿠 2013/07/30 PM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