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스터블루 2012/01/01 AM 02:19
올해도 용같은 기운으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ㅋ
커피가쓰다 2011/12/09 PM 11:55
아 진짜 아바타좀매너플레이합시다
qkdlrhekd2 2011/01/15 PM 02:58
친구 신청해요.
☆아수라장☆ 2011/01/10 PM 12:11
에이 설마 제가 키워 같이 막 견찰견찰 그러겠나요? ^6;
다만 실제로 이전에
집에 도둑 들뻔했을 때 랑 방화범 잡았을 때 다 잡아놓고
운송 중에 놓쳐서 어처구니 없는 사건 때문에 좀 그때 불신이 좀 생기긴했는데
간혹 외진 곳 잃어버릴 때 랑 분실물 찾아 줄 때
좋은 경험으로 통해 좀 중립인 경우가 있긴했죠~^^
아직은 그래도 많이 신뢰 하는 편 입니다.
해서 저도 매스컴을 100% 믿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그대로 의무감 가지고 경찰 업무 다 하시는 분들 때문이라도
충분히 믿는 편이에요 ^^
리플들 감사 드립니다.
다만 실제로 이전에
집에 도둑 들뻔했을 때 랑 방화범 잡았을 때 다 잡아놓고
운송 중에 놓쳐서 어처구니 없는 사건 때문에 좀 그때 불신이 좀 생기긴했는데
간혹 외진 곳 잃어버릴 때 랑 분실물 찾아 줄 때
좋은 경험으로 통해 좀 중립인 경우가 있긴했죠~^^
아직은 그래도 많이 신뢰 하는 편 입니다.
해서 저도 매스컴을 100% 믿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그대로 의무감 가지고 경찰 업무 다 하시는 분들 때문이라도
충분히 믿는 편이에요 ^^
리플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