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11/26 PM 11:12

앗, 꼬맹이 왜 갔나요ㅠㅜ
달이랑 사이가 진전이 없었나? 아 아니면 구조했다고 하셨으니깐..
몸이 괜찮아져서 새집사 찾아간건가요? 진짜 미묘던데 아쉬우시겠어요ㅋㅋㅋㅋ

근데 왜 우울우울하실까; 그렇다면 2세 계획을..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ㅜ 아드님은 잘 지내나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9/30 PM 05:55

오랜만에 뵙네요 :)
식구가 하나 더 늘었군요! 친구 생겨서 아드님 기분 좋을듯ㅋㅋㅋ

태연마미리썬   2014/09/30 PM 06:08

안녕하세요 힝
아들이 요즘 반항기라서 자기밖에 관심이 없다는게 함정ㅠ
감기까지 걸려서 더 까칠하네요 ㅠㅠㅠ 흑흑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9/30 PM 06:33

감기;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긴 했어요ㅠ
아프지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8/22 PM 11:48

앗! 반갑습니다 :)
제 마이피에 와주실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해요ㅋㅋㅋㅋ

아드님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나요?

태연마미리썬   2014/08/26 AM 01:24

ㅋㅋ네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일춘기가 와서 좀 짱짱 힘드네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6/27 PM 06:44

헐; 아드님 귀엽다고 남기려 왔는데 밑에 이미 쓴적이 있네요ㅋㅋㅋㅋ 언제 썼지;;
아 어쨌든 아드님 정말 귀염귀염하네요 ^_^
쌍커풀이 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근데도 눈이 참 땡그랗게 이쁨!

태연마미리썬   2014/08/04 AM 02:39

안녕하세요
요즘 말 제일 안듣고 반항하는데 ㅠ
쌍커플은 있는데 약간 속 쌍커플이라서 잘 안 보일때가 많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마이피에 오는게 아니라서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언젠간 보시겠지요ㅎㅎ

충전완료   2013/03/17 PM 10:34

^^ 애기 이쁩니다~~

태연마미리썬   2013/03/20 AM 01:42

요즘 폭풍성장 중 입니다 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3/17 AM 06:08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사진 잘 보고 가요
너무귀엽네요ㅋㅋ

태연마미리썬   2013/03/20 AM 01:43

우왕 감사합니다^^

충전완료   2013/01/01 AM 12: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ㅣ리썬ㅣ   2013/01/20 PM 09:39

아이고 애기 키운다고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충전완료   2012/05/31 PM 11:06

간만에 또!!! 왔다 갑니다!!!ㅎㅎㅎ

ㅣ리썬ㅣ   2012/07/08 PM 06:20

-ㅅ- 방명록도 있다는걸 까먹고 살고 있었네요

충전완료   2012/05/15 PM 05:24

친구신청했습니다. 아들, 고양이 사진 좋아요!! ㅎ

sayless   2011/06/10 PM 08:13

ang!!!

ㅣ리썬ㅣ   2011/06/13 PM 01:55

yoooooooooooooooooooo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