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3/02/19 AM 01:43

세상에...저번부터 얘기지만 태어나서 니한테 첨듣는 소리가 많구나
니눈 좀 강등환ㅋ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43

깨짝깨짝 먹는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면 다 흡입되어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2013/02/19 AM 01:35

국민요정엠비를 보고 설렐 줄 아는 악사찡이 진정 이나라의 챔피언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43

이런 저런 의미로 두근두근 아주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ㅋㅋ

여왕님★   2013/02/19 AM 01:33

니가 깨작깨작 먹는다고라 ㅇㅅㅇ?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34

나 말고 너님이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2/19 AM 01:13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02Info l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l 수정 l 삭제
나빠요

님 마이피 이름부터 좀..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17

.......................
......................

저도 바꾸고 싶은데 이걸 뛰어넘는 드립이 떠오르질 않음.

쎄미오덕!!!   2013/02/19 AM 01:29

드립신께서 겸손을.....

악사당연의   2013/02/19 AM 01:30

저 드립은 나름 이노베이션.....

次元大介   2013/02/18 PM 11:50

고기를 먹는 것은 부럽지 않으나
고기를 혼자 구워 먹는 그 여유는 부럽소이다.

악사당연의   2013/02/19 AM 12:00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요............................

次元大介   2013/02/19 AM 02:22

서울가믄 같이 구워먹읍시다.
거북아 거북아 고개를 내밀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악사당연의   2013/02/20 AM 12:16

거북이도 구워서 먹으리 //ㅅ//

노란삐용이   2013/02/18 PM 03:42

아오 토끼 귀여워..

마이피 악사님처럼 꾸며놈

악사당연의   2013/02/18 PM 05:49

ㅋㅋㅋㅋㅋ ㄴ드디어 나의 큐트함을 인정하는구나

촉촉한초코칩칙촉   2013/02/18 AM 09:29

타향살이맞아옄ㅋㅋㅋ 사서 고생중ㅋㅋㅋㅋ

촉촉한초코칩칙촉   2013/02/18 AM 09:29

걱정 감사합니당

악사당연의   2013/02/18 PM 05:49

ㄴ 따...딱히 걱정한건 아니라능....흥!

PeReu   2013/02/18 AM 01:06

뭐냐

악사당연의   2013/02/18 AM 01:08

오빠다

쎄미오덕!!!   2013/02/18 AM 08:44

오빠다(2)

쎄미오덕!!!   2013/02/17 PM 11:50

ㅋㅋㅋㅋㅋㅋ 해머베이덬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3/02/17 PM 11:51

띠리디리리~ 띠~디!
U can't touch this~!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2/17 PM 11:45

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요 깔끔함!

악사당연의   2013/02/17 PM 11:50

ㅋㅋㅅㅋㅅ... 텀블러 이미지를 하도 찾았더니 멀미가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