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4/12/19 AM 03:02

연말도 됐는데 함 봐야지
여왕이랑 충전이랑 같이보자 :D

PS) 쿠마 이쁜걸로 하나 들고나와

악사당연의   2014/12/19 AM 08:15

제...쿠마는..넘길...수......ㅠㅠ

雪影   2014/12/17 PM 11:52

언니/여동생 느낌의 악사님 차단입니다.

악사당연의   2014/12/17 PM 11:57

바이섹슈얼 미녀 구해봅니다. . . . . . . . . .

은빛유리i   2014/12/17 PM 11:28

나한테 철권 질뻔했다고
다시 한 번 말해줘라 ㅜㅜ 잔뜩 맞았었다고 말해줘라...

악사당연의   2014/12/17 PM 11:30

한 라운드 진거 봐준거 아니라니까요ㅋㅋ

하지만 제 전투력은 530000입니다

은빛유리i   2014/12/18 AM 06:36

은빛유리의 스카우터가 퍼엉하고 터졌다!

kth505-586   2014/12/17 PM 06:18

근데 가만 보면 악사당연의님이 여성분들한테 인기 쩌는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니 한 분만 선택하지 마시고 영원히 솔로로 남으시죠?

악사당연의   2014/12/17 PM 07:17

이성이 아니라 동성친구 느낌이지요.

게이친구라고 해야하나. . .

은빛유리i   2014/12/17 PM 07:42

슬프지만 진실... 또르르

데라타   2014/12/17 PM 0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 topguys   2014/12/16 PM 05:31

악사당연의님 가끔씩 올리시는 노래들을 보면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놀래요..ㅎㅎ

아무튼 그렇습니다

악사당연의   2014/12/16 PM 05:54

제가 취향이시군요.

Korean topguys   2014/12/16 PM 05:56

노래 잘 부르시면 제 취향일수도..?

악사당연의   2014/12/16 PM 06:15

하여간 이놈의 인기는..........

등대누나   2014/12/16 PM 10:53

악사님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Korean topguys   2014/12/16 PM 11:06

Korean topguys는 (은) 동문서답에 할말을 잃어버렸다...

잠시 정신 혼란에 빠졌다. 아마 여기서 탈출해야 할거 같다.

악사당연의   2014/12/17 AM 02:19

들어올때는 자유지만.

kth505-586   2014/12/17 PM 06:05

나갈때도 자유란다.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雪影   2014/12/15 AM 09:48

헐 누가 억지로 시켰다고 그래염?????
전 그냥 농담으로 벗으라 했는데!!!!! ㅡㅠㅡ

이비도 질러요 어여 질러요 이쁜 속옷 질러요~~ 꺄르르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1:21

속옷이 기간한정...가발도 기간 한정... 진짜 느므한듯 ㅋㅋㅋ

雪影   2014/12/15 PM 04:40

하지만 내복이 더 느므하니까..... 지르세요 ^^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5:17

이비는 일단 대기.... 더 애정하는 린부터요 ㅋㅋ

kth505-586   2014/12/15 PM 06:25

와 벨라 무시하지 마시죠!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7:00

음...............다음은 아리샤, 그 다음은 허크... 그 다음은 벨라로 ㅡ_-

데라타   2014/12/15 PM 07:40

이번 골든타임 무기한 이너아머 및 헤어 주니까 받으시길 바라며...
피오나는 왜 빼시는지?! /하하 무시하나요??!!!

데라타   2014/12/15 PM 07:41

중간에 껴있는 허크 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7:51

아...피오나는 무리데스...

雪影   2014/12/15 PM 09:08

헐 대기라뇨!!!
이비 질러요 지르세요!! 속옷 질러요!!!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9:13

변태. . . . . . . . . . .

雪影   2014/12/15 PM 09:21

붕대만 감고 봉춤 추는 악사님이 더 변태...
야해요

악사당연의   2014/12/15 PM 09:45

^^.......

雪影   2014/12/14 PM 09:40

붕대만 착용하고 봉춤...

악사님 ㅂㅌ 같아요 히히

악사당연의   2014/12/14 PM 11:31

와.. 억지로 시키셨으면서.....와....

등대누나   2014/12/12 PM 02:20

그런데 지금까지 수집벽을 봐선.. 하나 사면 그냥 그 세계로 빠져들 것 같아 꾹 참아보겠습니다.
아.. 옛날 동지달 긴긴밤을 한허리를 베혀내어 춘풍이불아래 서리 서리 넣었다가 허벅지 찌르던 바늘이 어딨더라......

악사당연의   2014/12/13 PM 04:04

아이고.. 제거라도 드리고 싶네요 ㅠㅠ

등대누나   2014/12/13 PM 09:04

샀어요. ㅎㅎㅎㅎㅎ 기타들고 있는거 기어코 찾아가지고......
다이어트 성공할거 같아요@_@

악사당연의   2014/12/13 PM 09:08

으악 ㅋㅋㅋ

등대누나   2014/12/15 AM 02:13

정신분열증이 왔나봐요. 여기선 다이어트 성공할거 같다고 써놨네. =_=

악사당연의   2014/12/15 AM 03:28

ㅋㅋㅋ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