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등대누나 2014/12/11 PM 10:08
다 이뻐서 고를 수가 엄서 ㅠㅠ
악사당연의 2014/12/11 PM 10:31
등대누나 2014/12/11 PM 11:34
12종류 도장 중에 기타 들고 참 잘했어요가 참 이쁘던데 다 이뻐서 고를 수가 엄서 ㅠㅠ
Tiffany Hwang 2014/12/10 PM 06:46
악사당연의 2014/12/10 PM 06:59
Tiffany Hwang 2014/12/10 PM 06:40
악사당연의 2014/12/10 PM 06:45
kth505-586 2014/12/09 PM 06:51
저도 기사정보게시판에서 나름 활동 많이 하는 편이라 홍가혜 인터뷰 나왔을때 많이 욕하고 그런 줄 알았는데
오잉 기사 다 긁어서 제 댓글 찾아보니 두개밖에 안보이네요.
심각한 욕도 안했고 욕 한번 한 게시물은 대상도 불분명하고 고소 피해갔으려나?-_-;;
솔직히 고소 당했다고 해도 그런 사람한테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많이 자존심 상하고 그럴 것 같아요.
에휴 그냥 요새 세상이 참 댓글 달기도 무섭고 그러네요.
악사당연의 2014/12/09 PM 07:05
그냥 다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Korean topguys 2014/12/08 PM 05:03
저도 바쁘지맘 않았다면 갔을텐데 부럽습니다 ㅠ
악사당연의 2014/12/08 PM 05:29
Devils§Cry 2014/12/08 AM 10:08
악사당연의 2014/12/08 AM 10:18
등대누나 2014/12/10 PM 10:25
kth505-586 2014/12/07 PM 04:11
악사당연의 2014/12/07 PM 04:38
등대누나 2014/12/10 PM 10:25
등대누나 2014/12/06 AM 02:08
영화 보고 홀딱 반했었던........
으헝헝헝헝 이렇게 부러울 수가................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살려주어.. 너무 부러워서 속이 쓰리네욤.. 이런 감정 오랜만이라 주체할 수가 없는.....
아 나 왜이러지. ㅎㅎㅎㅎㅎㅎㅎ
악사당연의 2014/12/06 AM 02:12
등대누나 2014/12/06 AM 02:34
위장에 빵구가 날 것만 같아요. 안그래도 싱숭생숭한 밤이었는데 공연 사진 보는 순간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림.. 오늘 밤은 남편 괴롭혀야징.
악사당연의 2014/12/06 AM 03:05
등대누나 2014/12/06 PM 01:46
신고 하실까봐 자체 검열했습니다.
악사당연의 2014/12/06 PM 01:48
Devils§Cry 2014/12/05 PM 06:16
주륵....ㅠㅠ....
악사당연의 2014/12/05 PM 06:49
kth505-586 2014/12/05 PM 09:23
악사당연의 2014/12/05 PM 10:34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amuirokawa&num=2582
kth505-586 2014/12/05 PM 11:25
등대누나 2014/12/06 AM 02:06
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건뎅.
엄청 후리고 다녔을거 같음. 아. 여자로 태어나길 잘했네.
악사당연의 2014/12/06 AM 11:51
등대누나 2014/12/06 PM 01:50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진짜 멋진 여자였는데.. 왜 나를 좋아해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그거 소재로 만화나 책 써보고 싶을 정도로 완전 로맨틱해요. ㅎㅎㅎㅎ
끝은 정말 쓰긴 썼지만...
kth505-586 2014/12/06 PM 01:52
악사당연의 2014/12/06 PM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