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이누나   2014/11/24 AM 10:56

와우때문에 미치겠네요.
폐인의 길로...
얘네들 장사 참 잘한다고 혀를 차면서 하고 있네요. ㅠ_ㅠ
다스케테...................

악사당연의   2014/11/24 AM 11:17

상대방 인생을 망치고 싶을땐 와우를 추천하면 된다면서요? ㅋㅋㅋㅋㅋ

돌이누나   2014/11/24 PM 03:28

군대 갈때 여친한테 가르쳐주고 가면 시간가는 줄 몰라서 고무신 안 갈아신는다네요.
ㅎㅎㅎㅎㅎㅎ

악사당연의   2014/11/24 PM 10:16

ㅋㅋㅋㅋ 아 진작 알았

어도 어차피 여자친구가 없었네요 ㄳ.

데라타   2014/11/24 PM 11:16

..............ㅠㅠㅠㅠㅠㅠㅠㅠ

악사당연의   2014/11/24 PM 11:28

.....왜요 왜?!!!

kth505-586   2014/11/24 PM 11:33

......아 왜 눈가가 촉촉해지지.....

등대누나   2014/11/26 AM 01:56

이 얘기를 남편이 해줬는데 울 남편은 2대 독자라 방위였......
근데 왜들 여친이 없으실까? 라고 하는 저도 결혼은 서른넷에...

악사당연의   2014/11/27 PM 01:10

헉... 전 방위 세대가 아니...라...서..훗.

완전 영계된 느낌★

등대누나   2014/11/27 PM 10:27

어머. 뭐가 느낌이에요~~~
영* 맞으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카톡 탈퇴했는데 이유가. 친구랑 둘이 대화한거 어디로 들어가면 음란죄로 잡혀갈까봐서.. ㅎㅎㅎㅎㅎ
그러니 조심하세요. 보이. 흐흣★

악사당연의   2014/11/29 PM 07:19

다스케테...

은빛유리i   2014/11/22 AM 02:56

너바나의 노래가 젤 감명 깊었음여
제목 좀 주세요

악사당연의   2014/11/22 AM 03:07

곡명이요?

smells like teen spirit

은빛유리i   2014/11/22 AM 03:30

감사

이R   2014/11/19 PM 06:46

저는 치킨이랑 맥주먹을꺼임 호로록 부럽져

악사당연의   2014/11/19 PM 06:53

안...부럽다능 안부러워요!!

은빛유리i   2014/11/19 AM 07:25

살아있긴 합니다만.. 또르르

악사당연의   2014/11/19 PM 04:44

:ㅅ:왜 이리 안보여요

kth505-586   2014/11/17 PM 08:13

이상하게 마이피 들락날락거리다보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또 제가 아는 사람하고 아는 사이더라구요.

악사당연의   2014/11/17 PM 08:23

위 아 더 월드

데라타   2014/11/17 PM 09:18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악사당연의   2014/11/17 PM 09:30

말도 안돼! 저 벽은 50M라고!

돌이누나   2014/11/24 AM 10:54

부수고 나가야겠군

데라타   2014/11/17 PM 01:46

아아아아아아안부인사 하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11/17 PM 03:11

콰콰콰쾅

kth505-586   2014/11/17 PM 07:23

ㅋㅋㅋㅋ 아바타 방명록 댓글일체 잼

데라타   2014/11/17 PM 0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라타   2014/11/17 PM 07:28

악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 벌써 패딩 입고 다녀요 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11/17 PM 08:23

따뜻하게 입어야지요. 전 36.5도의 신체 난로가 없으니까요 ;ㅅ;

데라타   2014/11/17 PM 01:19

아아아아아아악사님!!!!!!!!!!!!!!

악사당연의   2014/11/17 PM 01:42

ㅇㅅㅇ??????

이R   2014/11/14 PM 03:42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악사당연의   2014/11/14 PM 03:48

언니 빨리 오세여. 코리락쿠마 스트랩은 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