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큐리오시티   2013/01/08 PM 07:27

확밀아빠 답없다.....

하츠네 미쿠   2013/01/08 AM 05:52

페리도트가 짱임...허벅지 우앙

제네식   2013/01/07 PM 11:11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ㅎ

창세신   2013/01/02 PM 11:34

ㅋㅋㅋ 오랜만이여....

CONSOLE   2013/01/02 PM 02:10

새해에도 좋아하는 취미 생활 즐기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배다해   2013/01/02 AM 01:44

2013년이 시작됐습니다! 남은 363일! 탈없이 지네시길 바랍니다!

방황하는거지   2013/01/01 AM 02: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Ecarus   2012/12/31 PM 04:57

새해 인사 차 들렀습니다~... 만
티뱃 여우의 눈빛에 마음을 빼앗길 것만 같은 방명록이로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큐리오시티   2012/12/28 PM 11:11

랩업했다!!!!!!

wingmk3   2012/12/28 AM 01:40

오늘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닭강정을 공짜로 한박스 받게되서 먹어봤는데요
(한박스가 닭 두마리 분량 정도 되는 양이라서 좋더군요)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소스의 토핑이 약간 특이한 양념통닭에 가깝더군요

식은 상태에서는 일반 양념 통닭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뼈 발라내고 먹느라 양념 손에 뭍고 양념 떨어지고 그런거는 좀 난감했어요

뼈없는 치킨처럼 그냥 먹을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닭강정이 통닭이랑 똑같이 뼈가 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