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창세신 2011/12/19 PM 04:30
님 때문에 내가 무서워서 닉넴을 못 바꾸겠음. ㄷㄷ
티벳북극곰 2010/03/25 AM 01:49
안녕하세요 마이피 구경 잘하구 갑니다~
혹시 기분전환하시고 싶으시다면 제 마이피에 놀러오세용~ ^^*
혹시 기분전환하시고 싶으시다면 제 마이피에 놀러오세용~ ^^*
기동포격 부산댁 2009/11/10 PM 05:03
1029일! 1000일 기념은 뛰어넘은 대신 제가 제일 좋아하는 29에 맞춰 마이피 순례!
그나저나 창세신 닉넴 빨리 돌려주세요. ㅠㅠ
그나저나 창세신 닉넴 빨리 돌려주세요. ㅠㅠ
에루루 ★아루루 2009/04/18 PM 12:51
즐.......거.........운.........주..........말.....................
되세요~~~~~~~~~~~~~~~~~~~~~~~~~~~~~~~~~~~~~~~~~~~~~~~~~~~~~~~~~~~~!
되세요~~~~~~~~~~~~~~~~~~~~~~~~~~~~~~~~~~~~~~~~~~~~~~~~~~~~~~~~~~~~!
창세신 2009/02/25 PM 09:17
777일 기념으로 들렀다 갑니다~
한 지민 2009/02/19 PM 01:28
안녕하세요~!한지민입니다.
Oh No! 2009/02/01 PM 01:54
안녕하세요?
데스티네이션 2009/01/26 PM 02: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강 루시스 2009/01/22 PM 07:07
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데스티네이션 2009/01/10 PM 12:41
애니갤에 글썼는데.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ani&left=h&db=2&num=109352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ani&left=h&db=2&num=109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