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릿쨩 다이스키 2016/01/11 PM 10:06
요즘 날씨 때문에 옆구리가 많이 시리네요.
얼음소녀님 손을 손난로 대신 써도 괜찮을까요? 하앍 ♥♥♥
얼음少女 2016/01/11 PM 10:56
제 손도 차가운데...ㅠㅠ
JUNIEL♥ 2016/01/11 PM 09:59
노답님이 겸손하지 도서관 지식이신데
저 같은 무뇌에게 겸손하다니요
저 같은 무뇌에게 겸손하다니요
JUNIEL♥ 2016/01/11 PM 07:47
노답님 저는 애니 지식 바닥인데
무슨 지식에 감탄함 노답님 지식이 더 감탄스럽지
무슨 지식에 감탄함 노답님 지식이 더 감탄스럽지
얼음少女 2016/01/11 PM 09:05
저보다 많이 아시면서 겸손한척까지!
릿쨩 다이스키 2016/01/11 AM 09:16
저도 얼음소녀님에게 관심있습니다!!
님 등짝 관심... 데헷~♥
얼음少女 2016/01/11 PM 06:00
히익;
JUNIEL♥ 2016/01/10 PM 10:15
포돌이에게 보낼 관심있음
얼음少女 2016/01/10 PM 10:24
너도 같이 갈꺼면서 왜그래
JUNIEL♥ 2016/01/10 PM 09:42
댓글 다는게 얼마나 관심있다는건데
노답님
노답님
얼음少女 2016/01/10 PM 09:59
너 나한테 관심있냐?
JUNIEL♥ 2016/01/10 PM 09:31
노답님 악플이라니 좋은 글인데
얼음少女 2016/01/10 PM 09:34
좋긴....
릿쨩 다이스키 2016/01/10 PM 09:30
오 마이 숄더...
얼음소녀님, 지금 저에게 무슨 짓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으.... ANG? ♥
얼음少女 2016/01/10 PM 09:34
후후ㅜ 가만히 있어보십시오...
천국을 보여드릴테니!
천국을 보여드릴테니!
JUNIEL♥ 2016/01/10 PM 09:27
노답님 내가 스토킹이라니
맨날 댓글 달아주는 고마운 사람이지
맨날 댓글 달아주는 고마운 사람이지
얼음少女 2016/01/10 PM 09:30
악플이잖어
JUNIEL♥ 2016/01/10 PM 09:19
나는 노답님에게 초대장 보내고 싶은데
평생 밥이랑 따뜻한 공간 제공
평생 밥이랑 따뜻한 공간 제공
얼음少女 2016/01/10 PM 09:20
너한테도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