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릿쨩 다이스키 2016/01/10 PM 09:09
저도 얼음 소녀님 백허그 해보고 싶습니다!!! 하앍
얼음少女 2016/01/10 PM 09:11
얼마든지요!!!!
월- 2016/01/10 PM 07:59
그리고 제가 얼음소녀님의 살아있는 목도리가 되어드릴게요!
여우 목도리!!
여우 목도리!!
얼음少女 2016/01/10 PM 08:50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_+
월- 2016/01/10 PM 06:12
우우우움....
아!
제가 얼음소녀님을 백허그해서 마구마구 비비는 놀이는 어떠세요 ㅎㅎ?
아!
제가 얼음소녀님을 백허그해서 마구마구 비비는 놀이는 어떠세요 ㅎㅎ?
얼음少女 2016/01/10 PM 06:35
안그래도 추운데 따뜻하겠네요 ㅎㅎ
릿쨩 다이스키 2016/01/10 PM 04:24
근데 제 출석일은 왜 계속 112인건가요?
2~3일 훨씬 더 지난 것 같은데..
아무튼 우리에겐 정다운 번호이군요. ㅎㅎ
얼음少女 2016/01/10 PM 05:10
렉인가요? ㄷㄷ
그리고 전 모르는 번호 입니다만?;
(먼산)
그리고 전 모르는 번호 입니다만?;
(먼산)
JUNIEL♥ 2016/01/10 PM 03:48
노답님은 아침부터 회사 나가셔서
시무룩한 하루겠네
시무룩한 하루겠네
얼음少女 2016/01/10 PM 03:59
안갔는데
릿쨩 다이스키 2016/01/10 AM 11:44
안녕하신가? 힘세고 발기찬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도 빨간 불에는 멈추지 않아 BOY♂
얼음少女 2016/01/10 PM 03:08
아침부터 힘차시군요
ㅎㅎ;
ㅎㅎ;
잉수풍뎅이 2016/01/10 AM 03:57
알!!...알...!! 반드시... 반드시 데리러올게..!!
....기다려!!
....기다려!!
얼음少女 2016/01/10 PM 03:07
언제든지 기다림
걱정 ㄴㄴ해
걱정 ㄴㄴ해
JUNIEL♥ 2016/01/09 PM 11:26
지식 풀이라니요 노답님보다 모르는데
얼음少女 2016/01/10 AM 02:28
뭘 몰라 많이 알더만
JUNIEL♥ 2016/01/09 PM 10:06
노답님 덕분에 하루하루 애니 지식을 쌓네여
얼음少女 2016/01/09 PM 10:35
이미 지식 풀이시잖아요 노답님
월- 2016/01/09 PM 09:51
얼음 소녀님 저랑 놀아요~
얼음少女 2016/01/09 PM 09:53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