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료나게천사   2014/08/08 PM 02:21

친추 감사해욧 ㅇㅅㅇ/ 전 예전에 닌텐도 처음 나왔을때 사달라고 했는데.. 40만원이었잖아요. 지금은 싸졌지만.. 그래서 엄마가 부담되서 못사줬는데.. 제가 잘 조르는 편이 아니거든요. 이게 속에 남았나봐요. 그래서 게임에서 못벗어나고 있죠. 엌ㅋㅋㅋㅋ

심판자z   2014/09/22 PM 07:23

넹넹... ㅎㅎ 게임은 벗어나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미나세 이오링   2014/06/06 PM 11:22

친구요청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가끔씩 와서 댓글 달도록 노력해볼께요!

심판자z   2014/07/18 PM 12:10

어엇...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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