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5/03/13 PM 09:35

바쁜건 어쩔 수 없죠
실 생활이 제일 중요한거예요

노카운트   2015/03/11 PM 10:02

오랜만에 들립니다.
쉴 시간이 더 생기니 오히려 덕질과 저 놀기 바빠서
주변분들에게 소흘해지는 이 개인주의감...
혼또니 스미마셍...

꼽추괴물   2015/03/09 AM 08:38

이쁘니 낳으신거 축하드려요 ^^; 건강하게 자라길....

MAGIC   2015/03/08 PM 11:59

영란이 사진 보고 크게 힐링 하고 감~~~!!

Kinki_KR   2015/03/02 PM 12:28

축하합니다!

로리♡할짝   2015/02/27 PM 03:09

축하드립니다ㅏ

다나카레나   2015/02/25 PM 03:09

우앗 순산 축하 드립니다!!!!!!!!!!!

아이 정말 이쁘네요 ^^

†아우디R8   2015/02/24 AM 12:10

으아아....ㅜㅜㅜㅜㅜㅜ

으아아ㅑㅇ니라ㅓㅐㅑㅓ이ㅏㅇ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쁘다.....귀엽다.....



나도 장가가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keep_Going   2015/02/21 PM 10:00

새해에 가장 크고 기쁜 소식이네요.
복댕이 낳으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

keep_Going   2015/02/23 PM 02:32

†아우디R8   2015/02/21 PM 03:06

막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