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4/09/07 AM 08:10

명절 잘 보내세요.
전 이제 친척집에도 가지않고 요즘 생활비가 빠듯해서 맛난걸 못먹네요 ㅜㅜ

keep_Going   2014/09/05 PM 10:14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배속의 아기에게
맛난것도 많이 먹여주면서 편안한 명절되시길 바래요
소원성취하세요~~ :)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9/05 AM 04:33

잘 지냅니다 :D
태교 열심히 하세요!

웃웃우마우마   2014/09/02 AM 09:30

라드그리드 좀 잡아주세요! ㅋㅋ
첸크 너무 힘들어 죽겠습니다.
첸크 유저의 정.

속사포중년랩퍼   2014/08/26 AM 11:22

그럼 고기와 치킨의 딜을 시도합니다!

keep_Going   2014/08/24 AM 07:36

이제 좀 선선해져서 살만할거여
좋은 주말~

왓따따_뚜루겐   2014/08/23 PM 06:04

오메 여자분이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