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4/08/21 PM 08:52

전 어째 소소한 덕력이란게 감소하지 않네요...

더욱 더 심도있는 현실도피로 돈많은 백수 덕질을 하기 위한
로또를 가끔씩 샀다가
당첨확인 해보며 '아... 또 1~2만원 날렸써...' 의 반복!!!

노카운트   2014/08/21 PM 08:41

보고싶은것만 보는게 정상이죠. ㅇㅎㅎㅎ

월간 소녀 노자키군 보니 재미있네요.
그림체보니 여작가의 순정만화 개그장르 같은데 볼만하군요 허허
점점 현실도피 하고 있써~~~

NamelessMoon   2014/08/21 PM 08:07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메인에 체인크로니클이 떠있네요..
친구신청 했는데... 받아주실런지요? ^^;

마시로땅~♥   2014/08/21 PM 03:46

제 여동생이 지난주 첫째를 낳았어요.

축하해주세용 ㅎ

현탱™   2014/08/21 AM 12:59

울동네 미용실은 열번에 공짜 잇힝!

비가오니 중2병과 허세 좀 부려야줘 ㄲㄲㄲㄲ

노카운트   2014/08/20 PM 08:29

뭐 보고싶은 애니가 있으면 자연스레 보게되는거죠

전 신작애니는 프리! 2기와 페르소나4 골든을 보고있네요
이쁘고 젊은 10대들 보면 저도 거기에 동화되는 느낌
아아 이것이 현실도피인겁니다....

재미있어 보여서 월간 노자키군 도 받아는 놨는데 이제 천천히 봐야죠 허허허

작안의샤아   2014/08/19 PM 01:53

아, 루시스님이었군요.
간만에 뵙네요^ㅁ^;; 늦은 감이 있지만 친신하고 갑니다

Methad   2014/08/19 AM 01:05

저 군대가요. 빠이.

현탱™   2014/08/18 AM 12:51

쿠폰이라 ㅋㅋ

음 배달 음식 잘 안먹어서 요즘 치킨집도 쿠폰 잘 안주고 ㅠㅠ

그나마 중국집도 모아둔거 까먹 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공짜 쿠폰 애낍니다 ㅋㅋ

keep_Going   2014/08/17 AM 05:55

루리웹에

다산의 여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