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도만질래   2014/06/09 AM 03:24

아이디를 소리없이 바꾸셨군요
몰랐네요

은빛유리i   2014/05/31 AM 10:36

메인화면에 반했어요..
그림체가 제 하트포인트에 마구 꽂히네요... 하악♥

노카운트   2014/05/29 PM 04:51

방구석 폐인짓을 많이 하던 때엔
말 수와 매가리가 없고 상대방의 태도에 까칠해지고 속으로 쌓아놓으며
인상도 안좋아 음침한 부분이 많았는데

요즘들어 밖에서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정말 제 성격이
'내가 인기없는 건 너희들이 나빠' 주인공 토모코와 판박이 였습니다;

노카운트   2014/05/05 AM 01:53

오늘밤엔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방문을 줄까
악한 마음 끝이없는 악플, 멀리멀리 사라지면~
훨씬 아름다운 세상 될꺼야
포동포동 공유쟁이 귀여운 토랭~
아빠 엄마께선 비밀을 아실까~

더 이상의 자세한 글은 생략한다.

호시노 미나미   2014/05/01 PM 10:37

오랜만에 들려요~~~
4월에도 일교차가 심했는데 5월은 더하네요;
반팔입고 갔다가 추워서 떨었어요;;
근데 사무실들어가면 더웠던게 함정..;;

keep_Going   2014/05/01 AM 04:46

5월은 금란이와 기태의 날 ♪
부럽당

현탱™   2014/04/14 PM 05:38

후후 어제 이태원에 놀러 갔는데 눈요기 좋더군요 그곳은 여름에 외국입니다 ㅋㅋㅋㅋ

노카운트   2014/04/14 AM 11:37

아 5월 연휴.. 전 영원한 17세 청소년이라 어린이도 아니고.. ㅜ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세척일 하면서 여기서 나가도
같은직종쪽으로 계속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지금일도 이것저것 애로사항이 꽃펴서
다른거 이것저것 더 해보려구요

물류쪽 낚시가게 포장, 뭐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있네요

속사포중년랩퍼   2014/04/14 AM 10:03

어이쿠 이런 현실감 넘치는 명록이를 ㅎㅎㅎㅎㅎ
뭐 예상보다 너무 피곤하고 잠도 못자고 이래저래 그랬슴다.
아직 피곤이 가시질 않는군요.
집안일에 애 돌보기도 보통 일이 아닌데
고생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