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次元大介 2014/03/22 AM 11:08
노력소년이다
호시노 미나미 2014/03/17 PM 10:52
월요병인지 너무 피곤하네요~
즐거운 꿈꾸세요~~!
즐거운 꿈꾸세요~~!
호시노 미나미 2014/03/15 PM 09:33
친추하고 가요~~ 즐거룽 주말보내세요~
현탱™ 2014/03/15 PM 06:04
덕질 하기 조흔 날씨군요 후훗
노카운트 2014/02/24 AM 10:52
저야 과자를 안사먹고 끝이지만
아들 따님이 있으시니 사주셔야 겠군요..
하지만 전 치킨이나 피자 제돈주고 안시켜먹은지도 몇달지나가는데
노력꼬파기소년님이 안타깝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어요!
아들 따님이 있으시니 사주셔야 겠군요..
하지만 전 치킨이나 피자 제돈주고 안시켜먹은지도 몇달지나가는데
노력꼬파기소년님이 안타깝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어요!
버섯먹는마리오 2014/02/23 PM 06:13
칰힌 리뷰 글 좀 써봐!!! 아줌마!!
노카운트 2014/02/21 PM 11:45
전 총각이라 그런지 시장아줌마들이 천원어치사도 인심조금 담아 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대형할인마트만 다닙니다...
과자등은 세일하는것봐도 질소는 늘고 과자 양부터 팍줄고 본전도 아닌것 같아 보일뿐이고.
20대 후반이라 어렸을적 물가의 기억도 있어서
이제 20대 초반애들끼리 베스퀸라뷘스같은 이야기 할때
제가 옆에서 '그냥 구구쿈같은게 훨씬 맛있지 않냐? 난 그런것도 요즘은 비싸서 못사먹겠던데.'
이런 말 하니 분위기 별로인 멘트인지 걔들이 잘 씹어서 이제 그냥 버로우탑니다....
.. 아...
요즘은 대형할인마트만 다닙니다...
과자등은 세일하는것봐도 질소는 늘고 과자 양부터 팍줄고 본전도 아닌것 같아 보일뿐이고.
20대 후반이라 어렸을적 물가의 기억도 있어서
이제 20대 초반애들끼리 베스퀸라뷘스같은 이야기 할때
제가 옆에서 '그냥 구구쿈같은게 훨씬 맛있지 않냐? 난 그런것도 요즘은 비싸서 못사먹겠던데.'
이런 말 하니 분위기 별로인 멘트인지 걔들이 잘 씹어서 이제 그냥 버로우탑니다....
.. 아...
노카운트 2014/02/21 PM 11:46
사실 먹는데서 조금씩 아끼면서 플스2중고게임이나 중고만화책 구입등엔 펑펑쓰는 경향이 있죠
노카운트 2014/02/20 PM 11:14
전 나물이나 채소 좋아하는데 나물이 없네요...
요즘 나물이 왜그렇게 비싼지...
요즘 나물이 왜그렇게 비싼지...
노카운트 2014/02/20 AM 05:13
야메 김치볶음밥을 하며 먹어오고 마가린을 식용유대신 써보다
볶는게 너무 귀찮아지고 어릴적 친척형집에서 먹던게 생각나서
그렇게 먹게 되었네요
마가린을 숫가락으로 긁고 밥으로 스며들게 비비는건 조금 귀찮지만
요리도 못하는데 밥볶는것보단 간단해서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볶는게 너무 귀찮아지고 어릴적 친척형집에서 먹던게 생각나서
그렇게 먹게 되었네요
마가린을 숫가락으로 긁고 밥으로 스며들게 비비는건 조금 귀찮지만
요리도 못하는데 밥볶는것보단 간단해서 맛나게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