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8:31
야 진짜 이거 하려고?
이건 미친짓이야 난 나가야겠어
이건 미친짓이야 난 나가야겠어
테아트 2015/02/09 PM 08:32
어딜...
포돌2 2015/02/09 PM 08:33
히히 못가
포돌2 2015/02/09 PM 08:23
이미 눈물에 젖은 마코링의 뺨을 햝으며 입을 연다
"마코링...나 더이상...참을 수 없어..."
그대로 마코링을 덮쳐 팔을 끈으로 묶는다
그리고 천천히...천천히...마코링의 목을 햝아가며 몸 전체를 햝아간다
"아...하읏! 읏...읏!"
마코링의 가슴에 칼을 박아넣는다.
또 한 번 박아넣는다.
한 자루
한 자루
또 한자루
도합 5자루가 마코링의 가슴에 박힌체 붉은 선혈을 끝없이 마시겠다는 듯이 피가 터져나온다
"마시쩡"
테아트의 입에서 깊은 신음이 나왔다. 조금 혀를 빨리 움직이자
허벅지 안쪽이 꿈틀거리더니 엉덩이 전체가 요동친다 !
"아...하읏! 읏...읏!
"마코토의 몸은 정말 단단했다
마치 한마 유지로와 싸워도 될듯한....
그런 육체에 난 지금 칼을 쑤셔넣고 있다
한 자루
"아읏...앗...아흣! "
두 자루
"핫...핫!...앗!!!"
세 자루
"난 그정도로 가버리지 않....가버렷!"
마코토의 가슴을 물어뜯는다
그대로 살가죽이 보이며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온다
가슴안의 근육을 물어뜯어 먹는다
몇 입쯤 먹었을까, 이미 내 입가와 옷을 비롯한 주위는 피가 가득했고
마코링은 쇼크라도 왔는지 숨을 헐떡이며 피를 토하고 있다
소년의 숨이 가빠진다
"소년...관짜지 않겠는가?"
관지기의 말에 소년은 정신을 잃은 듯 옷을 벗기 시작한다
얼마쯤 지났을까
소년은 옷을 다 벗은체로 관지기 앞으로 갔다
그리고 옆에 있는 채찍을 잡고
관지기의 목을 조른다
"컥...컥!...살...살ㄹ..."
30초 쯤 뒤에 관지기가 쓰러진후 소년은 관을 짜기 시작한다
그렇게 관짜는 소년이 탄생했다
마침내, 마코링은 들고있던 태도를 놓쳤다
그리고 그대로 손에 들고 있던 검 한 자루의 중도를 칼날면이 하늘을 보게끔 한 뒤 그대로 배에 박아넣는다
"그렇게 난동피워봤자 마코토의 가슴은 자라지 않아..."
"아니. 아니. 아니란 말이다! 마코토의 가슴은 세계제일!!!!!!"
"협성결렬인가 아쉽군"
말을 끝내자마자 배에 꽂힌 칼의 손잡이를 잡고 그대로 위로 배어서 장기를 절단한다.
아직 더 할말이 있는지 뻐끔거리다가 다물어진 입을 보면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죽은 자를 관짝에 넣는것이 내가 할 일
오늘도 나는 관을짜기 시작한다
그렇다 나는 관짜는 소년
오늘도 죽은자의 관을짜주며 하늘을 본다
아, 이 얼마나 째한 세상인가...
다시 관짝을 바라보며 관을 짜려고 할 때 총성이 들린다.
"푸...푸확!"
뒤를 돌아보자 그 자는 익숙한 사람...보라색 머리의 트윈테일을 한...포돌2가 서있었다.
"네...네 놈 배신을!..."
"처음부터 배신할 목적이었다! 너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니 관짝에나 들어가라! 아무래도 짜고 있는 관은 마코링의 것이 아닌 네 관짝이 되겠구나 크히히히힛..."
"이런....망...할"
그대로 풀썩 쓰러지며 하늘을 바라본다
"아아, 이 얼마나 째한 하늘인가..."
다듬어봐
"마코링...나 더이상...참을 수 없어..."
그대로 마코링을 덮쳐 팔을 끈으로 묶는다
그리고 천천히...천천히...마코링의 목을 햝아가며 몸 전체를 햝아간다
"아...하읏! 읏...읏!"
마코링의 가슴에 칼을 박아넣는다.
또 한 번 박아넣는다.
한 자루
한 자루
또 한자루
도합 5자루가 마코링의 가슴에 박힌체 붉은 선혈을 끝없이 마시겠다는 듯이 피가 터져나온다
"마시쩡"
테아트의 입에서 깊은 신음이 나왔다. 조금 혀를 빨리 움직이자
허벅지 안쪽이 꿈틀거리더니 엉덩이 전체가 요동친다 !
"아...하읏! 읏...읏!
"마코토의 몸은 정말 단단했다
마치 한마 유지로와 싸워도 될듯한....
그런 육체에 난 지금 칼을 쑤셔넣고 있다
한 자루
"아읏...앗...아흣! "
두 자루
"핫...핫!...앗!!!"
세 자루
"난 그정도로 가버리지 않....가버렷!"
마코토의 가슴을 물어뜯는다
그대로 살가죽이 보이며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온다
가슴안의 근육을 물어뜯어 먹는다
몇 입쯤 먹었을까, 이미 내 입가와 옷을 비롯한 주위는 피가 가득했고
마코링은 쇼크라도 왔는지 숨을 헐떡이며 피를 토하고 있다
소년의 숨이 가빠진다
"소년...관짜지 않겠는가?"
관지기의 말에 소년은 정신을 잃은 듯 옷을 벗기 시작한다
얼마쯤 지났을까
소년은 옷을 다 벗은체로 관지기 앞으로 갔다
그리고 옆에 있는 채찍을 잡고
관지기의 목을 조른다
"컥...컥!...살...살ㄹ..."
30초 쯤 뒤에 관지기가 쓰러진후 소년은 관을 짜기 시작한다
그렇게 관짜는 소년이 탄생했다
마침내, 마코링은 들고있던 태도를 놓쳤다
그리고 그대로 손에 들고 있던 검 한 자루의 중도를 칼날면이 하늘을 보게끔 한 뒤 그대로 배에 박아넣는다
"그렇게 난동피워봤자 마코토의 가슴은 자라지 않아..."
"아니. 아니. 아니란 말이다! 마코토의 가슴은 세계제일!!!!!!"
"협성결렬인가 아쉽군"
말을 끝내자마자 배에 꽂힌 칼의 손잡이를 잡고 그대로 위로 배어서 장기를 절단한다.
아직 더 할말이 있는지 뻐끔거리다가 다물어진 입을 보면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죽은 자를 관짝에 넣는것이 내가 할 일
오늘도 나는 관을짜기 시작한다
그렇다 나는 관짜는 소년
오늘도 죽은자의 관을짜주며 하늘을 본다
아, 이 얼마나 째한 세상인가...
다시 관짝을 바라보며 관을 짜려고 할 때 총성이 들린다.
"푸...푸확!"
뒤를 돌아보자 그 자는 익숙한 사람...보라색 머리의 트윈테일을 한...포돌2가 서있었다.
"네...네 놈 배신을!..."
"처음부터 배신할 목적이었다! 너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니 관짝에나 들어가라! 아무래도 짜고 있는 관은 마코링의 것이 아닌 네 관짝이 되겠구나 크히히히힛..."
"이런....망...할"
그대로 풀썩 쓰러지며 하늘을 바라본다
"아아, 이 얼마나 째한 하늘인가..."
다듬어봐
테아트 2015/02/09 PM 08:24
미친ㅋㅋㅋㅋ
마코링 2015/02/09 PM 08:31
미치ㅣㄴ 다 합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8:22
아아...아아....테인아....미스틸테인.... 내가 어쩌다 이런 일에 말려들어서...아아...테인아...
마코링 2015/02/09 PM 08:21
OST는 미소녀 만화경에 나오는걸로 하죠
므흣
므흣
테아트 2015/02/09 PM 08:23
미소녀 만화경이라면 크흐흣
포돌2 2015/02/09 PM 08:21
그나저나 제목이 뭐죠?
포돌2 2015/02/09 PM 08:17
전체 소설 검토해서 관짜는 변태와 코믹화 해보겠습니다.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8:19
시끄러어어어어어어 앙댕[ㅇ[ㅇㅇ
테아트 2015/02/09 PM 08:20
차피 내용은 다 기억함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8:16
이 미친 사람들이 지금 뭔 소릴 하는거얗!
테아트 2015/02/09 PM 08:17
형 나 잘쓰지 않았어?
형의 최후와 형의 탄생 크으
형의 최후와 형의 탄생 크으
테아트 2015/02/09 PM 08:16
근데 이겄들 실제로 내가 쓴 소설에서 발취해온거임
포돌2 2015/02/09 PM 08:15
저와 라이센스 체결 하시죠
포돌2 2015/02/09 PM 08:15
관포 코믹스
테아트 2015/02/09 PM 08:16
크으 좋다
마코링 2015/02/09 PM 08:16
헐 미칭
포돌2 2015/02/09 PM 08:13
아래 야설 만화화 어떱니까
테아트 2015/02/09 PM 08:14
그려줄래여?
테아트 2015/02/09 PM 08:14
야설이라면 마코토 가슴 뜯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