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테아트   2015/02/09 PM 08:11

째하단 말은 너무 좋은듯 푸른하늘은 째한하늘로 쓸 수 있잖아!

포돌2   2015/02/09 PM 08:11

째-하네

테아트   2015/02/09 PM 08:12

오늘따라 정말 째한 하늘이었어!

테아트   2015/02/09 PM 08:08

마침내, 마코링은 들고있던 태도를 놓쳤다
그리고 그대로 손에 들고 있던 검 한 자루의 중도를 칼날면이 하늘을 보게끔 한 뒤 그대로 배에 박아넣는다
"그렇게 난동피워봤자 마코토의 가슴은 자라지 않아..."
"아니. 아니. 아니란 말이다! 마코토의 가슴은 세계제일!!!!!!"
"협성결렬인가 아쉽군"
말을 끝내자마자 배에 꽂힌 칼의 손잡이를 잡고 그대로 위로 배어서 장기를 절단한다.
아직 더 할말이 있는지 뻐끔거리다가 다물어진 입을 보면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죽은 자를 관짝에 넣는것이 내가 할 일
오늘도 나는 관을짜기 시작한다
그렇다 나는 관짜는 소년
오늘도 죽은자의 관을짜주며 하늘을 본다
아, 이 얼마나 째한 세상인가...
다시 관짝을 바라보며 관을 짜려고 할 때 총성이 들린다.
"푸...푸확!"
뒤를 돌아보자 그 자는 익숙한 사람...보라색 머리의 트윈테일을 한...포돌2가 서있었다.
"네...네 놈 배신을!..."
"처음부터 배신할 목적이었다! 너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니 관짝에나 들어가라! 아무래도 짜고 있는 관은 마코링의 것이 아닌 네 관짝이 되겠구나 크히히히힛..."
"이런....망...할"
그대로 풀썩 쓰러지며 하늘을 바라본다
"아아, 이 얼마나 째한 하늘인가..."

마코링   2015/02/09 PM 08:09

막장인데 흡입력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아트   2015/02/09 PM 08:09

후훗 근데 이 필력으로 노답소리 들음 ㅂㄷㅂㄷ

포돌2   2015/02/09 PM 08:11

노답

테아트   2015/02/09 PM 08:12

왜 그래도 노조미 나오잖아 포돌2형도 나오고

강등소년   2015/02/09 PM 08:07

야설 써주세용!

마코링   2015/02/09 PM 08:07

고3은 보면 안되요

테아트   2015/02/09 PM 08:08

써줄까요? 크흐흐흣

포돌2   2015/02/09 PM 08:02

마코링 남자임

마코링   2015/02/09 PM 08:03

노조미 돼지임

테아트   2015/02/09 PM 08:08

그래,그래 싸우지마

마코링   2015/02/09 PM 07:57

근데 티테타트는 뭐야

테아트   2015/02/09 PM 07:58

아 내가 난독증같은거 있는지 ㅏㅓㅜㅗㅔㅐ이것들 그냥 보면 한번에 못알아봐서...는 맞지만 티테타트는 그냥 심심해서 써 봄

마코링   2015/02/09 PM 07:59

바보

테아트   2015/02/09 PM 08:00

헐 마코링 너무해 고어하나 더 써야지

테아트   2015/02/09 PM 07:57

소년의 숨이 가빠진다
"소년...관짜지 않겠는가?"
관지기의 말에 소년은 정신을 잃은 듯 옷을 벗기 시작한다
얼마쯤 지났을까
소년은 옷을 다 벗은체로 관지기 앞으로 갔다
그리고 옆에 있는 채찍을 잡고
관지기의 목을 조른다
"컥...컥!...살...살ㄹ..."
30초 쯤 뒤에 관지기가 쓰러진후 소년은 관을 짜기 시작한다
그렇게 관짜는 소년이 탄생했다

마코링   2015/02/09 PM 07:58

판타지 쓰지말고 야설 연재해!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7:5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7:55

야설파이터들....
저같은 정상인은 버틸 수 없군요

테아트   2015/02/09 PM 07:57

피식ㅋㅋㅋㅋㅋ

테아트   2015/02/09 PM 07:57

피식ㅋㅋㅋㅋㅋ

포돌2   2015/02/09 PM 07:53

마코링 뜯어먹을 가슴 없음..

전형적인 고증 오류

마코링   2015/02/09 PM 07:54

이 아줌마가..!

테아트   2015/02/09 PM 07:54

그래서 살 가죽을 뜯어먹었다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