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코링 2015/02/09 PM 07:53
그냥 고어소설이였구나
테아트 2015/02/09 PM 07:55
아니 중의적 의미야 우유랑 유두로 해석되게 해놈 아까 칼도 ㅈ으로 바꾸ㅡ면 야설인뎅
마코링 2015/02/09 PM 07:52
야설 졸 잘쓰네!
테아트 2015/02/09 PM 07:50
마코토의 가슴을 물어뜯는다
그대로 살가죽이 보이며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온다
가슴안의 근육을 물어뜯어 먹는다
몇 입쯤 먹었을까, 이미 내 입가와 옷을 비롯한 주위는 피가 가득했고
마코링은 쇼크라도 왔는지 숨을 헐떡이며 피를 토하고 있다
그대로 살가죽이 보이며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온다
가슴안의 근육을 물어뜯어 먹는다
몇 입쯤 먹었을까, 이미 내 입가와 옷을 비롯한 주위는 피가 가득했고
마코링은 쇼크라도 왔는지 숨을 헐떡이며 피를 토하고 있다
마코링 2015/02/09 PM 07:52
피 -> 우유
근육 -> 유두
인가!?
근육 -> 유두
인가!?
포돌2 2015/02/09 PM 07:49
노답 야설 배틀 하지마 이 노답들아
테아트 2015/02/09 PM 07:50
힛 경찰아재가 소재인가 노조미 야설써야징은 개뿔 럽라 1화도 안보고 노래도 안들어서 모름
마코링 2015/02/09 PM 07:53
러브라이브는 안봐도 되는것!
마코링 2015/02/09 PM 07:53
아이마스를 봐야해!
마코링 2015/02/09 PM 07:40
씨댕 야설 어려워!
테아트 2015/02/09 PM 07:46
마코토의 몸은 정말 단단했다
마치 한마 유지로와 싸워도 될듯한....
그런 육체에 난 지금 칼을 쑤셔넣고 있다
한 자루
"아읏...앗...아흣! "
두 자루
"핫...핫!...앗!!!"
세 자루
"난 그정도로 가버리지 않....가버렷!"
칼을 ㅈ으로 바꿔봐
마치 한마 유지로와 싸워도 될듯한....
그런 육체에 난 지금 칼을 쑤셔넣고 있다
한 자루
"아읏...앗...아흣! "
두 자루
"핫...핫!...앗!!!"
세 자루
"난 그정도로 가버리지 않....가버렷!"
칼을 ㅈ으로 바꿔봐
마코링 2015/02/09 PM 07:40
테아트의 입에서 깊은 신음이 나왔다. 조금 혀를 빨리 움직이자
허벅지 안쪽이 꿈틀거리더니 엉덩이 전체가 요동친다 !
"아...하읏! 읏...읏!"
허벅지 안쪽이 꿈틀거리더니 엉덩이 전체가 요동친다 !
"아...하읏! 읏...읏!"
관짜는소년 2015/02/09 PM 07:39
문법 이상해!
테아트 2015/02/09 PM 07:44
당연!
포돌2 2015/02/09 PM 07:25
소설 기모노 다크 프리스트 미만 잡
테아트 2015/02/09 PM 07:27
다크 프리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아트 2015/02/09 PM 07:27
그거 ㄹㅇ 노답임
마코링 2015/02/09 PM 07:12
찰싹찰싹, 찰지구나
테아트 2015/02/09 PM 07:23
이미 눈물에 젖은 마코링의 뺨을 햝으며 입을 연다
"마코링...나 더이상...참을 수 없어..."
그대로 마코링을 덮쳐 팔을 끈으로 묶는다
그리고 천천히...천천히...마코링의 목을 햝아가며 몸 전체를 햝아간다
"아...하읏! 읏...읏!"
필요할 만큼 보여줬다 더 이상은 유로란다
"마코링...나 더이상...참을 수 없어..."
그대로 마코링을 덮쳐 팔을 끈으로 묶는다
그리고 천천히...천천히...마코링의 목을 햝아가며 몸 전체를 햝아간다
"아...하읏! 읏...읏!"
필요할 만큼 보여줬다 더 이상은 유로란다
테아트 2015/02/09 PM 07:27
마코링의 가슴에 칼을 박아넣는다.
또 한 번 박아넣는다.
한 자루
한 자루
또 한자루
도합 5자루가 마코링의 가슴에 박힌체 붉은 선혈을 끝없이 마시겠다는 듯이 피가 터져나온다
"마시쩡"
또 한 번 박아넣는다.
한 자루
한 자루
또 한자루
도합 5자루가 마코링의 가슴에 박힌체 붉은 선혈을 끝없이 마시겠다는 듯이 피가 터져나온다
"마시쩡"
마코링 2015/02/09 PM 07:44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