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angriLa♡ 2016/02/23 AM 01:34
그래도 사고 안 나고 살아서 가셧네요
ShangriLa♡ 2016/02/18 PM 01:37
차도 삿고 직장도 새로 구했으면 저한테 밥을 사주실 시간입니다.
ShangriLa♡ 2016/01/21 PM 11:54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ShangriLa♡ 2015/10/17 AM 11:08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진짜 희대의 발언이다
진짜 희대의 발언이다
keep_Going 2015/10/13 PM 10:26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나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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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중년랩퍼 2015/10/13 PM 01:36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유..유머가 아니었습니까!!!!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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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중년랩퍼 2015/10/13 AM 11:53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빠램의 유머에 중독되어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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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元大介 2015/10/13 AM 11:20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속사포중년랩퍼 2015/10/13 AM 11:13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ShangriLa♡ 2015/10/13 AM 12:34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