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덕만이   2010/12/24 PM 05: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외로운 크리스마스 .. .
ㅠㅠ ..
크리스마스 잘보네세요 ..

ㅤㅅㅣㅋ   2010/02/15 PM 01:14

신청이 안되어있네요~ 글 보시면 다시 신청해주시구요~
반갑습니다:D

니가더 무사시   2010/02/15 PM 07:47

안녕하세요^^ 신청했습니다

육덕짱   2010/02/13 PM 04:53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전과제 하나 드릴께요
*시내 한복판에서 한복입고 페이트 리리짱 베게와 식사하기 입니다^^*

니가더 무사시   2010/02/15 PM 05:17

육덕짱님 안녕하세요 !! 도전과제가 빡쎈데요~~~^^

덕만이   2009/12/28 AM 09:42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니가더 무사시   2010/01/05 PM 03:00

덕만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육덕짱   2009/12/23 PM 07:04

콜록~공포의 크리스 마스네요~~~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방에 주술 걸어놓읍시다..
여친 있으시면 축복을~ 없다면...티비를 조용히~~꺼뜨리지말고 튼후 2틀치의 식량을 이불속에 감춰 놓읍시다...

니가더 무사시   2009/12/23 PM 07:14

그리고 다량의 수면제를 24일저녁에 먹은후 26일에 기상~~~

덕만이   2009/12/23 AM 02:58

잘지내는지 ?!

니가더 무사시   2009/12/23 PM 07:13

잘지내고 있어요^^ 사는게 그렇죠...ㅋ

육덕짱   2009/10/24 PM 05:11

서늘한 가을이군요 이런계절엔 뜨~끈한 된장국에 도넛을 찍어 먹으며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는 여유를 갖으시길 바랄께요^^

니가더 무사시   2009/10/28 PM 09:40

된장국에 도넛? 헐~ 시도해 봐야겠네요^^

육덕짱   2009/10/11 PM 03:14

가을입니다~곧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씹으려구요 ㅋㅋ

(도전과제-허본좌 3번외치고 한강 건너기~"자~~난이다리로 한강을 건넜다"~~풍덩~)

니가더 무사시   2009/10/28 PM 09:41

허본좌 완존 웃기던데요....

육덕짱   2009/10/02 PM 03:24

10월 한달도 즐거운 추석과 함께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전과제-동그랑땡을 탁구채로 벽에 튕겨서 입으로 받아먹기 보상(맴매))

니가더 무사시   2009/10/28 PM 09:41

ㅋㅋㅋㅋ

육덕짱   2009/07/26 PM 07:43

토요일 심야 11시40분 상영 블러디 발렌타인 보았는데요 저와 일행을 포함한 전체

관람객 수가 6명 ㅎㅎㅎㅎ 모두 해운대로 빠지더군요~하여튼 오싹 체험 하고왔네요

더위조심합시다~~^^

니가더 무사시   2009/10/01 PM 12:40

해운대 재미있더라구요..블러디는 생각보다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