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퍼런곰팽이   2016/01/04 AM 04:45

여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내 엉덩이는 안전해..

퍼런곰팽이   2016/01/03 AM 12:41

히이이이이잌...

퍼런곰팽이   2016/01/02 PM 01:38

헐.. 나도 고막도찢어져보고 평발이고 아토피도 있는데 1급때려줬는데 헐...

혹시 그 전염병이 좀비ㅅ... 읍읍읍!!!

퍼런곰팽이   2016/01/02 AM 03:34

관련이 없다니!! 관련이 없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군의관 양반!!!!

그럼 저대신 좀 가주시졓.....ㅎㅎ

퍼런곰팽이   2016/01/01 PM 10:44

흥흥 저 걱정하기전에 님부터 챙겨드시졓!
그리고 나는 군대가야된단말이야...(희망사항)

[FBI WARNING]   2016/01/01 PM 10:08

로또 대박 기원

아이오니안   2016/01/01 AM 08:05

호호호! 나이가 한 살 배달됐다는 말은 너무 식상한 걸까?
하지만 제일 설레면서도 두려운 문구라고 생각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노데라】   2016/01/01 AM 01:55

새해 복 많이 받으시유 ^ㅅ^
나도 이제 나이 먹네 ㅠㅠㅠㅠㅠㅠㅠㅠ

퍼런곰팽이   2015/12/31 PM 02:49

토닥토닥...
하.. 점점 늙긴하는데 돼지형들이 맨날 치킨시켜서 밥은안먹는데 살은찌네얗...ㅠㅜ

퍼런곰팽이   2015/12/30 PM 07:43

저두옇...

사실 있어도 안먹지만.. 으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