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우엘   2015/10/29 PM 02:31

와달라고 하시니 와 드렸습니다.

맑은날은눈물   2015/10/29 PM 02:33

오지 말라고 한것 같지만 아무튼
방명록 감사

아이오니안   2015/10/29 PM 02:23

뭐야~ 마이피에 사람 많다더니
아나타도 오죠사마?

어쩐지 말투가 착한 것 같았어! ..아냐 이런 것도 착각인 거겠지!

맑은날은눈물   2015/10/29 PM 02:28

뭔소리야 방명록은 아무도 안썻어 다들 보기만 하고 가나봐
방문자 오늘 118명........
말투가 어디가 착하지;;;

Tinnie   2015/09/19 AM 08:19

요새 춥긴하네여 ㅋㅋ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힘내여..
저도 잘때 옷하나더 입고자야겠어여

Tinnie   2015/09/01 AM 05:54

누나 힘내여

klipy   2015/08/30 AM 05:51

누나 수인 좋아해요?

맑은날은눈물   2015/09/19 AM 05:32

널좋아해여

오이나먹어   2015/08/24 AM 07:37

꺄악!!!

【오노데라】   2015/08/23 AM 12:24

누구 한명 때문에 이 분 나이
아니, 연세를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네요 (주륵)
전 리얼충이라서 밖에 나옴 ㅎㅅㅎ

맑은날은눈물   2015/08/26 AM 02:35

너때문이잖아

Tinnie   2015/08/21 AM 12:22

누님하잉

Tinnie   2015/08/13 PM 09:09

;ㅅ; 돈없는데
어째요

Despicable Me   2015/08/13 AM 02:12

아줌마 정말 좋아

맑은날은눈물   2015/08/13 AM 03:15

시끄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