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11/16 PM 04:21

스륵

多樂房   2019/11/15 PM 05:34

입장하라고 해서 입장했는데! 친공 게시물이라니!!
메다닥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shinoppai마스터   2019/11/16 PM 02:23

죄송합니다 친신 받지않습니다

ribby   2019/11/15 PM 05:03

친구신청드렸는데 받지 않으시나보네요.

보이는 게시물이라도 잘보고 갑니다^^

shinoppai마스터   2019/11/16 PM 02:23

죄송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phanie   2019/11/12 PM 06:25

도전장 ㄷ ㄷ ㄷ

차차마루   2019/11/09 PM 10:38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토요일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참 쉴때는 시간이 이리도 잘 가다니.. 크으으윽...

감기는 거의 다 나은것 같은데 기침은 좀 나오네요.

완전히 떨어지지 않는걸 보면 요번 겨울 내내 달고 다닐지도 모르겠네요.

독감주사라.. 맞아 본적이 있는지 갸우뚱? 하네요 ㅋㅋ

여전히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서늘했다 그러는것 같습니다.

낙엽은 하나 둘 떨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곧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이 왔다고 알려줄것만 같네요.

당연한 거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아픈게 점점 더 싫어지는것 같습니다.

어릴땐 그냥 그런가 보다 - 했던것 같은데 ㅋㅋ

부디 항상 건강 하시고

남은 토요일. 내일 하루도 잘 보내시길 ~

미개한國民   2019/11/06 PM 05:21

친구 받아주세영 엉엉

shinoppai마스터   2019/11/07 PM 02:00

친신 안 받습니다 죄송합니다.

차차마루   2019/11/02 AM 07:28

으악 벌써 11월 이군요 -

위쪽은 벌써 많이 춥죠?

대구는 아침 저녁으로 좀 춥고 낮에는 조금 더운 느낌 이네요.

덕분에 날씨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목감기와 코감기가 같이 온건지

영 상태가 안좋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흑흑

Stephanie   2019/10/24 PM 06:52

에릭 횽이 6.25가 방심해서 일어났다고 하더니..
역시 방심은 언제나 내면의 적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