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10/21 PM 04:02

ㅎㄷㄷ
오랜만이라 전열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겠군요 :)

Stephanie   2019/10/21 PM 03:35

앍 우쭐ㅋㅋ

Stephanie   2019/10/21 PM 03:18

보안시스템을 무력화 ㅎㄷㄷ

Stephanie   2019/10/20 PM 06:24

매일 잠입을 하셧다니 ㄷ ㄷ ㄷ

광배광순이   2019/10/19 PM 05:20

친구신청 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shinoppai마스터   2019/10/20 PM 12:47

친구 신청 안받습니다 죄송합니다.

차차마루   2019/10/06 PM 07:04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10월초가 되었음에도, 이상하게 더운 대구 입니다.

날씨가 왜 이러는지 -ㄱ- ㄷㄷㄷ

작년에도 이랬었나? 생각해보니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윗동네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환절기인 요즈음 몸 신경 잘 쓰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

차차마루   2019/09/29 PM 12:08

결석 덕분에 요즘 물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야 괜찮다네요.

그런데 그 '자주'의 기준이 얼마인지 몰라서... 많이 마시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어제 오늘 날씨가 참 덥네요.

이제 시원해지나 - 싶었는데.. 종잡을 수 없는 날씨네요.

가을없이 바로 겨울로 가려나요? ㅋㅋㅋ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케이퍼는 쓰고있구나   2019/09/27 AM 11:59

친추 신청했어요~~

shinoppai마스터   2019/09/27 PM 02:20

친신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친콩나물   2019/09/26 PM 11:45

친추 신청했습니다*^^*

shinoppai마스터   2019/09/27 PM 02:20

친신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차차마루   2019/09/22 PM 06:42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전 오늘 새벽부터 일이 생겨서 참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5시 반? 쯤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결국 119불러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병은 요로결석... 정말 아프더군요.. 치료비도 아프구요.. 크흑...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식후에 약을 먹어서 그런가 - 하루종일 졸립고 그러네요.

우리 모두 몸 건강히 챙기도록 합시다..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