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9/03/22 AM 08:51

좋은아침 입니다.

좀 흐리긴 하지만요 ㅋㅋ

요며칠 이상하게 좀 일찍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침이 전보다 밝아졌기 때문일까요 -

조금씩 착실하게 계절은 바뀌고 있나 봅니다.

제 인생에도 봄이란게 와봤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이미 지나간것 같지만 :)

달력을 보니 벌써 금요일 이군요.

불금 되시고 - 주말 잘 보내시길.

Stephanie   2019/03/21 PM 02:55

까르륵

Stephanie   2019/03/20 PM 03:27

흐흐

차차마루   2019/03/20 AM 10:28

어제 기분전환겸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

그래도 아직은 좀 서늘할까 싶어 최소한으로 껴입었는데

덥더군요 ㄷㄷ

대구여서도 그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ㅋㅋ 환절기 때는 한번씩 겪는 일이네요 ㅋㅋ

방구석 페인이 이렇게 날씨를 못따라 갑니다 하하

차차마루   2019/03/18 PM 10:46

한주 잘 보내고 있으시지?

한주라고 하기엔 오늘이 월요일이라 너무 이른 인사 같기도 하네요 허허허

그러고 보니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네요 ㄷㄷ

11시가 좀 지나면 잘려고 폼을 잡는 저로선

하루가 다 지나간 기분이네요.

매일매일을 거의 같은 패턴으로 보내다 보니

뭔가 덧없고 허망한 기분도 살짝 드네요.

딱히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 않은 나날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음 음울한 이야기를 엄한데서 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러려니 하시고 - 아직 밤공기가 차네요.

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주도 잘 본내시길 -

Stephanie   2019/03/16 PM 03:25

으하하 캐치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