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10/15 PM 06:36
(우쭐)
Stephanie 2018/10/15 PM 06:21
바로 간파했죠 ㅎㅎ :)
Stephanie 2018/10/15 PM 06:02
에헴 :)
Stephanie 2018/10/15 PM 05:54
얽 이미 구르고 계셨군요 :)
Stephanie 2018/10/15 PM 05:42
뒹굴
Stephanie 2018/10/14 PM 04:40
스윽
차차마루 2018/10/12 PM 09:33
으아니 -
불금이었다니 - 모르고 지나가는 편이 맘 편했을것을.. 크흑 ㅋㅋ
얼마전에 암수살인 이라는 한국 영화와
그 레이디 가가 나오는 외국 영화를 봤는데 말이죠 -
암수살인은 생각보다 볼만했고 (요즘 믿고 거르는 한국영화가 많다 보니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외국영화는 기대보단 별로였네요.
암수살인 같은 경우에는 개봉뒤에 유튜브에서 리뷰를 좀 보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했거든요.
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봤는데 - 괜찮았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 보는 듯한 기분이었달까요 ㅋㅋ
제가 토요일밤에 할일 없으면 챙겨보는게 그것이 알고싶다 거든요.
밤은 깊어가고 - 날씨는 점점 스산해져 가네요.
불금 되시고, 주말도 자알 보내시길.
불금이었다니 - 모르고 지나가는 편이 맘 편했을것을.. 크흑 ㅋㅋ
얼마전에 암수살인 이라는 한국 영화와
그 레이디 가가 나오는 외국 영화를 봤는데 말이죠 -
암수살인은 생각보다 볼만했고 (요즘 믿고 거르는 한국영화가 많다 보니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외국영화는 기대보단 별로였네요.
암수살인 같은 경우에는 개봉뒤에 유튜브에서 리뷰를 좀 보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했거든요.
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봤는데 - 괜찮았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 보는 듯한 기분이었달까요 ㅋㅋ
제가 토요일밤에 할일 없으면 챙겨보는게 그것이 알고싶다 거든요.
밤은 깊어가고 - 날씨는 점점 스산해져 가네요.
불금 되시고, 주말도 자알 보내시길.
Stephanie 2018/10/11 PM 06:40
하앍
차차마루 2018/10/10 PM 04:00
날씨가 서늘 - 합니다.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어놓는데 얼마안가 닫고 그러네요.
낙엽도 드문드문 보이고..
가을인듯 아닌듯 뭐 좀 이상한 기분이네요 ㅋㅋ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어놓는데 얼마안가 닫고 그러네요.
낙엽도 드문드문 보이고..
가을인듯 아닌듯 뭐 좀 이상한 기분이네요 ㅋㅋ
Stephanie 2018/10/09 PM 06:32
까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