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10/18 PM 04:26

후훗 :)
근데 잠을 잘못자서 목에 담이 온 건 함정

Stephanie   2018/10/18 PM 04:03

(기고만장)

Stephanie   2018/10/18 PM 03:54

아무튼 저는 원할때 잘 수 있죠 :)

Stephanie   2018/10/18 PM 03:32

사람들이 자느라 일을 안하고 트럭운전사가 졸음운전해서 집 담벼락 뚫고 들어오니까 원래 세계로 돌려놓음 ㅋㅋ

Stephanie   2018/10/18 PM 03:30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낮잠을 하도 많이 자서 눕자마자 잠드는 능력이 있죠 ㅋㅋ
그래서 만약에 상자로 잠 빨리 드는 사람이 대우받는 세계를 만든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ㅎㅎ

Stephanie   2018/10/18 PM 03:15

저는 머리만 대면 잠을 잘 수 있습니다 :)

Stephanie   2018/10/18 PM 03:03

낮잠은 좋은것이죠 후후 :)

Stephanie   2018/10/18 PM 03:01

드르렁

차차마루   2018/10/17 PM 09:10

한주의 반이 훌 - 쩍 지나가네요.

몇시간만 지나면 목요일.. 음..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짧다.. 와 같은말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날씨가 정말 서늘 - 하네요.

올 겨울은 저번보다 더 추울거란 이야기도 있던데,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허허

Stephanie   2018/10/16 PM 05:43

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