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10/24 PM 05:35

충동적인 여행 떠나기..!
:)

Stephanie   2018/10/24 PM 05:26

온천같은게 조을거같은데.. 해외도 갠찮고 ㅎㅎ
물론 생각만 하고있네요 ㅠㅜㅋ

Stephanie   2018/10/24 PM 04:42

연말 ㅎㄷㄷ
이번 연말에는 어디 조용한데 혼자 여행이나 가서 있다 올까 생각만 하고있음요 :)

Stephanie   2018/10/24 PM 04:30

오늘은 집에서 쉬어야겠어요 ㅎㅎ
그래야 주말에 또 꽐라될 수 있음 :)

Stephanie   2018/10/24 PM 03:13

만찬에는 항상 후폭풍이 뒤따르죠 :)

Stephanie   2018/10/24 PM 03:02

어제 맛있는 제주 흑돼지 구이 먹고 술에 꽐라가 됐는데 이제 좀 낫네요 :)

Stephanie   2018/10/24 PM 02:42

오호호호호 :)

차차마루   2018/10/22 PM 08:59

문득 창밖을 보니 - 나무가 빨갛더군요.

응? 어제까지만 해도 안그랬던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0월말이 다가오니.. 곧 연말이 올것만 같네요. ㅠㅠ

Stephanie   2018/10/22 PM 07:16

얽 침입하셨다니 ㄷㄷ

Stephanie   2018/10/18 PM 06:51

사장님한테 우리동네로 오라고 해주세요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