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샤리스 2020/11/23 AM 08:40
친구 신청 부탁드려요
shinoppai마스터 2020/11/23 PM 02:20
친신 받지않습니다.
뿌앙 2020/11/22 PM 04:08
친구 신청 부탁드려요
shinoppai마스터 2020/11/23 PM 02:20
친신 받지않습니다.
차차마루 2020/11/08 AM 10:17
날씨 좋은 일요일 아침 입니다.
윗동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미세먼지라.. 중국이 중국 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환경에 코로나 뿐만 아니라 드라마 노래 게임 할것없이 여기저기 민폐짓만 골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복이 지들꺼니
뭐 팬더를 만졌다고 사과 하라니 어쩌니
장난으로 그냥 혐혐 하지만
이러다 진짜로 중국사람만 봐도 '혐'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PC다 뭐다 해서 쓸데없는 검열에 피해보는것도 많은데 -
어째 사회가 이상하게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게임도 그리 재미있는게 없고 -
보는것도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로 볼 뿐, 정말 즐겁게 보거나 하는게 없네요.
뭔가 새로운게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
멘탈도 늘 평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윗동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미세먼지라.. 중국이 중국 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환경에 코로나 뿐만 아니라 드라마 노래 게임 할것없이 여기저기 민폐짓만 골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복이 지들꺼니
뭐 팬더를 만졌다고 사과 하라니 어쩌니
장난으로 그냥 혐혐 하지만
이러다 진짜로 중국사람만 봐도 '혐'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PC다 뭐다 해서 쓸데없는 검열에 피해보는것도 많은데 -
어째 사회가 이상하게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게임도 그리 재미있는게 없고 -
보는것도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로 볼 뿐, 정말 즐겁게 보거나 하는게 없네요.
뭔가 새로운게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
멘탈도 늘 평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20/11/01 AM 06:50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아침 인사 하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네요.
더 누워 있으려다 배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그냥 일어나버렸습니다 ㅋㅋㅋ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 켜고 루리웹부터 들어오는... 페인이군요 허허허
독감 주사 같은건 일부러 맞지를 않아서.. 어쩌다 한번씩 맞아볼까 하는 생각만 해보곤 합니다.
그러고보니 작년엔 A형 독감에 걸려서 아픈적이 있지요.
작년엔 유달리 자주 아픈 해였습니다.
올해는 대신 심적으로 더 아픈 해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데 - 전 항상 둘 중 하나는 안좋은것 같군요.
서글픈 인생이라 힘듭니다 하하하
어제 보니 할로윈이라고 이대나 홍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는데
이 시국에.. 하며 욕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 그렇게 노는게 당연한건데
코로나가 없었어도 - 전 집에 조용히 있을 거거든요.
이젠 친구들 만나자고 말 꺼내는것도 꺼리게 되는 터라..
예민한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해가 갈수록 더 예민해져 가나 봅니다 :)
요즘 크게 재미있게 즐기는게 없는터라
뭐 좋은 이야기 거리가 없네요.
날씨 애기만 계속 하기도 그렇구 ㅎㅎ
어째 오늘은 안좋은 이야기만 잔뜩 하다 가는것 같네요.
저와는 달리 좋은 기분으로 괜찮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침 인사 하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네요.
더 누워 있으려다 배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그냥 일어나버렸습니다 ㅋㅋㅋ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 켜고 루리웹부터 들어오는... 페인이군요 허허허
독감 주사 같은건 일부러 맞지를 않아서.. 어쩌다 한번씩 맞아볼까 하는 생각만 해보곤 합니다.
그러고보니 작년엔 A형 독감에 걸려서 아픈적이 있지요.
작년엔 유달리 자주 아픈 해였습니다.
올해는 대신 심적으로 더 아픈 해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데 - 전 항상 둘 중 하나는 안좋은것 같군요.
서글픈 인생이라 힘듭니다 하하하
어제 보니 할로윈이라고 이대나 홍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는데
이 시국에.. 하며 욕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 그렇게 노는게 당연한건데
코로나가 없었어도 - 전 집에 조용히 있을 거거든요.
이젠 친구들 만나자고 말 꺼내는것도 꺼리게 되는 터라..
예민한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해가 갈수록 더 예민해져 가나 봅니다 :)
요즘 크게 재미있게 즐기는게 없는터라
뭐 좋은 이야기 거리가 없네요.
날씨 애기만 계속 하기도 그렇구 ㅎㅎ
어째 오늘은 안좋은 이야기만 잔뜩 하다 가는것 같네요.
저와는 달리 좋은 기분으로 괜찮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