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이안트로보   2012/07/10 AM 10:59

ㅇㅅㄱㅇ!! 세가 동상이 하사하신 부채로 시원한 여름 보내도록 하겠음!!!
즐거웠고 고마웠음 >.<

wingmk3   2012/07/09 PM 06:19

우리동네 마트에서 500밀리 용량(병)
코카콜라 6개 들이 세트가 3300원이라서 한세트 사와서 먹었는데
막상 다먹고 나니까.... ㅅㅂ 물가가 참 X같이 올랐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 차라리 2세트 더 사올걸 그랬네..... 하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타깝게도 제가 사온날이 그 콜라 세일 마지막 날이었음 ㅋㅋㅋㅋㅋ

랑사마에요   2012/07/09 PM 01:13

세가행님 다음번엔 꼭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음다!!ㅎ
부채는 고퀄!!ㅋㅋ

semi oduk!!!   2012/07/09 AM 09:00

세가동상~
마카는 노라님께 잘 전해드리갰음!
노라조님은 감사와 미안함의 뜻을 전했음
고맙고 주말 고생했어 담엔 또 언제보나?
이번달? ㅋ

MAGIC   2012/07/08 PM 09:55

쎄가 동생의 그 눈빛은 잊을수 없을거야....

헤헤 웃다가 스틱만 잡으면 변하는 눈빛 ㅎㅎ

다음번에는 킹오브 98 꼭 할수 있게 해줄게 ^^ OST 잘 챙겨갔지?

아, 부채 고마워~~ 정말 잘쓸게

wingmk3   2012/07/07 AM 06:41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wingmk3   2012/07/06 AM 07:34

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B4

wingmk3   2012/07/06 AM 03:49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무서워 하는탓에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keep_Going   2012/07/05 AM 03:05

☆ 토닥 토닥 ☆

설우유   2012/07/03 AM 12:33

친추 감사합니다 . 마이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