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GIC   2012/05/18 PM 02:21

나의 마이피에 글이 많아지고 방명록에 댓글이 많아질수록

내가 해야 할일은 빠르게 뒤로 미뤄진다..... - '랜선' MAGIC 선생의 명언

디쿠맨   2012/05/18 AM 11:05

세가님 잘 지내시죠? 안부 전하고 갑니다. 전 드디어 악몽같던 회사를 그만둡니다. ㅎㅎ

wingmk3   2012/05/18 AM 12:31

저번주 토요일에 셋째 (검정 무늬가 가장 커다란 아이)가 죽었습니다.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JudaS>_<b   2012/05/14 PM 12:52

아하하하하 과연 다음 기계식 키보드의 행방은 ?? ㅎ

충전완료   2012/05/14 PM 12:48

고기 만세!!!!

여왕님★   2012/05/14 AM 11:57

그날 고잉행님 잘 들어가셨나요 ㅠ_ㅠ
몸이 많이 안 좋으신지 연락이 안돼요 ㅠ_ㅠ

MAGIC   2012/05/14 AM 12:52

쥬다스의 다음 추첨 행운을 세가DC에게~~ ^0^

악사당연의   2012/05/09 PM 11:52

제 주변엔 $%@%!$가 없습니다.


여자사람 자체가 없으니까요.

디쿠맨   2012/05/09 PM 05:55

구구구구구구의 비밀이 궁금하옵니다... @.@ 벙개를 안가서 전혀 동조할 수가 없는... ㅋㅋㅋ

SEGADC   2012/05/09 PM 06:33

비일입니다....9~~999999999 비둘기야 먹자~~

악사당연의   2012/05/09 PM 11:50

마시쪙!

Mocuren   2012/05/09 PM 05:26

고기만두 엉엉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고기만두냠냠 쪕 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