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udaS>_<b   2012/04/29 AM 05:07

?????? 누구의 키보드를 강탈하겠다는거죠 ?

여왕님★   2012/04/28 PM 11:47

키보드 강탈. 함께하지 않겠는가 제군!

JudaS>_<b   2012/04/28 AM 03:25

우린 서로 전화번호를 몰라염 ㅋㅋ
그리고 다크한 카카오톡 쓰다 정.지 머금 ㅋㅋㅋ 이제 안되여 ㅠ

적월화[赤月華]   2012/04/27 PM 08:40

자작시 쓰고 왔습니다. 감상 부탁요^^

JudaS>_<b   2012/04/27 PM 06:00

시계바늘이 12시가 되도록 키보드춤 출꺼에요 ㅋ

MAGIC   2012/04/27 AM 09:46

훈련 받느라 고생했구만 ^0^

난 총쏘는거 좋아해서 초반 예비군 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동경사변   2012/04/26 PM 04:10

드케님도 거기 가셨다니 저는 여유가 없어서 어디 가고 할수없내요

여왕님★   2012/04/26 AM 01:50

-0-!!!!!!!!!!!!!!!!! 그렇군요!!
역시 편의점 음식따위는 괴기에 미치지 못하나봅니다.
주말엔 괴기먹어야징 ^ㅡ^

여왕님★   2012/04/25 PM 11:53

덧니는 없지만 카랑카랑한 어금니로 고기찢는 모습은 보여드릴 수 있어요
여자사람이 노래방을 같이 안가주면 납치하는거다!!!!!!!!!!!!!!!!!!!!!!!!!!!!!!!
"나를 이렇게 거칠게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그녀는 이제 당신의 노예~ *ㅅ*

Alex06   2012/04/25 PM 11:18

한 번 더 서울로 오라고 하면 너무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