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GIC   2013/03/05 PM 01:27

SEGADC Info 친구신청
삭제수정2013/03/04 PM 09:17
자....잘보고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 딱 걸렸으 ㅎㅎㅎㅎㅎㅎㅎㅎ

MAGIC   2013/03/05 PM 01:28

나도 친신한게 함은정

keep_Going   2013/03/06 PM 10:27

ㄴ 이런 야동친구

次元大介   2013/03/03 PM 10:49

프리템포 곡이 왜이렇게 좋은거죠? 왜죠?

次元大介   2013/03/03 AM 09:28

ㅌ의 비밀을 밝히고 싶소이다!

次元大介   2013/02/27 PM 11:21

방가요~인사하고 갑니다 ㅋ

wingmk3   2013/02/20 PM 12:15

3마리가 끝일것 같았는데 아까 두마리가 추가로 태어났습니다.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wingmk3   2013/02/20 AM 11:21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0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keep_Going   2013/02/14 PM 12:05

여중생에게 초콜렛을 받겠군. 너님 짱 乃

Hard.Core   2013/02/10 AM 08:13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쾌적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쎄미오덕!!!   2013/02/04 AM 10:21

오랜만의 마이피 순회~
좋은하루 되삼~

이 마이피는 더쿠더쿠해~

keep_Going   2013/01/12 PM 09:26

새해에도 오덕 할거임?

올해는 장가가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