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월객랑[月客郞]   2012/08/15 PM 07:32

긔기 얘기하다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ㅎㅎ..
고양이님께서는 혹시 휴가 다녀오셨나요?

계곡에 많이 다녀가시던데.. 저는 이번 여름은 계곡에
가보지 못했네요..ㅋ

시원한 계곡에 수영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ㅁ'ㅎㅎ
아 휴가가 이미 지났는데 아직도 싸돌아 다니고 싶은건..
아직 휴가 후유증이라는거겠죠?;ㅁ;ㅋ

고양이님 광복절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ㅁ'
저는 배가 고파서 ㅎㅎ

난방고양이   2012/08/15 PM 10:15

저도 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ㅎㅎ

친구들하고 같이 갔는데 남자남자만 우글우글 여자가 없어요ㅜㅡ

그래도 계곡에서 수박도 먹고 고기도 먹고 즐거웠습니다.ㅎㅎ

저는 한번 놀고나면 워낙 피곤해져서 어디로 놀러갈 마음이 싹 달아났네요ㅎㅎ

월객랑[月客郞]   2012/08/14 PM 08:54

고양이님 잘 지내시죠'ㅁ' ㅎㅎ 간만에 들립니다.'ㅁ'ㅋ
이틀전 오리 고기를 샀는데.. 당일 못먹어서.. 그 다음날
어제 먹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나더군요..

제가 원래 엄청 둔해서..그냥 먹고 반은 동생 줄려고 남겨놓았는데..
제 동생이 먹더니 상했다고 바로 뱉더라구요..

저는 이미 반이나 먹었는데..;;;으헉ㅇ 0ㅇ;;
그덕분에... 배가..으헉 배가.. 으헉..
이상없네요 홍홍홍~!!

고양이님 고기 덕후 시라더뉘'ㅁ'ㅋ
좋아하는 부위있으신가요? 저는 항정살 너무 좋아합니다'ㅁ'ㅋㅋ

난방고양이   2012/08/14 PM 10:42

저는 갈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갈비 헉헉 오리고기 맛있죠

저도 최근에 오리고기를 어머니께서 사오셔서 오리고기볶음밥을 해먹었는데 무척 맛있더군요ㅎㅎ

월객랑[月客郞]   2012/08/12 AM 10:57

고양이님 반가워요 홍홍홍~!!
얼마만에 뵙는것인지..ㅋ 앞으로도 자주 왕래하며
친분을 과시해용 홍홍홍...ㅋ

경주에서 고기를 잔뜩 사왔는데 어제 해동 할려고
물에 띄어놓았더니 물이 잔뜩 들어가 고기가 퉁퉁 부었네요 ㅎㅎ

이렇게 해야 세균 번식을 덜한다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그랬는데..
망했어요 더 세균이...라고 하며..

어제 엄청 맛나게 먹었답니다 ㅎㅎ..;;;;;;;;
고양이님 더운날이지만 하이팅입니다!!

아참 저 닉넴 이츠아이에서 월객랑으로 바꿨어요 ㅎㅎ

난방고양이   2012/08/12 AM 11:30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봤던 것들 예전에는 그럭저럭 믿을 만 했는데
요즘 나오는 걸 보면 영...

학학 저도 괴기가 먹고싶네요 전 고기덕후라서요ㅋㅋㅋ

현탱™   2012/06/16 PM 12:46

난방고양이님 ㅎㅎ

오랜만에 놀러옵니다 게시글 누르다가 갑자기 철권 음악 나와서 식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난방고양이   2012/06/16 PM 1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넣어본 브금인데

식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월객랑[月客郞]   2012/05/19 PM 08:39

고양이님 잘지내시죠..ㅎㅎ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토요일 밤이 되었네요..ㅎㅎ
아... 운동 가야하는데.. 운동가야하는데... 매우 귀찮습니다만...

다녀오겠습니다..ㅎㅎ 아참 저 닉넴 변경 했답니다.ㅋㅋ
아.. 아참2 그동안 질질 끌고온 여권신청 했어요 ㅎㅎ

저 정말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이따가 아유 사진이나..ㅋ

이츠아이   2012/05/06 AM 09:44

고양이님 잘지내시죠? ㅋㅋ 매번 홈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저도 그것을 알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ㅋㅋ

오늘이 주말 마지막 일요일이군요..아아..ㅠ_ㅠ;;
조금있다가 김치찌개를 해먹어야겠어요..
제가 김치찌개 제일 좋아하거든요..ㅎㅎ

할일은 없는데 시간은 왤케 빨리가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래요 ^^

난방고양이   2012/05/06 PM 04:53

으으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부터 국수만 먹고있습니다. 이제 저녁에야 밥을 먹을 수 있겠네요

~스타드림~   2012/05/02 PM 10:12

오~! 난방고양이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_^*

난방고양이   2012/05/02 PM 10:36

예 오랜간만에 뵙네요ㅎㅎ 스타드림님 게시글인줄 모르고 클릭했다가 마이피에 들어가고 나서 알았습니다ㅎㅎ

~스타드림~   2012/05/12 PM 05:51

이츠아이   2012/04/29 PM 09:26

고양이님 잘지내시죠? ㅎㅎ 간만에 들립니다.
오늘 헤피투개더 재방에서 해금양을 보았습니다.. 반갑더라구요. ㅎㅎ
참 주말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어느새 일요일밤이라뉘~ 고양이님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난방고양이   2012/04/29 PM 11:06

이제 일요일이 1시간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그저 슬피 웁니다 흑흑

이츠아이   2012/03/31 PM 05:18

요즘 해금양의 활동이... 조금씩 보이네요.. 어서어서 떠야하는데...ㅠ_ㅠ
윤민수 의 피쳐링 린의 피쳐링 말고 베베미뇽 팀이라던지 솔로 활동을 보고싶네요 ㅎㅎ

난방고양이   2012/04/01 PM 08:26

활동이 피쳐링뿐이네요ㅜㅜ

돌아온leejh   2012/03/17 AM 01:43

그림 ( GRIMM) 이라는 드라마는..

주인공이 미국 포틀랜드 시의 경찰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림 가문의 후예로... 그 집안은 대대로 괴물을 잡는 집안이었던 거죠.

그리고 그 지역에 괴물들이 나타나고

매 에피소드 마다 주인공이 괴물들을 잡는 내용입니다.

특이한 건 그 괴물들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보통 사람의 눈에는 정체가 드러나지 않으나

주인공 집안의 사람들 눈에는 보이는 거죠.

그 괴물들도

아주 흉폭한 놈들이 있는 가 하면 초식동물을 기반으로 해서 순한 종족도 있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 괴물들이 인간의 한계는 넘었으나 억센 야생동물 수준이라

총에 맞으면 바로 죽고(은을 녹여 만든 총알 ... 이런 거 필요없이 일반 실탄 몇 방에...) 그래요.

마이피 열고 게시물 올리고 싶으나 그 FTA 저작권 때문에 당분간은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