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5/04 PM 06:07

보쌈이랑은 다르고 고기는 오리로스랑 고추장 주물럭이 *ㅅ*
거기다 메밀전병이랑 메밀들깨칼국수 뭐 이런 한식당 느낌의 메뉴더군요 ㅋ_ㅋ

디쿠맨   2012/05/04 PM 06:00

글을 이제서야 봤는데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런건 상황은 아닌거죠? @.@

여왕님★   2012/05/04 PM 05:00

에휴 ㅠ.ㅠ 그렇죠.인생이 뭔지.. (2)
돈이고 인사고 안바라니 호구라도 좋으니
제발제발 바쁠 때 개인적인거 좀 안시켯으면 ㅜㅜ

츤데레 루시스   2012/05/04 PM 04:43

에휴 ㅠ.ㅠ 그렇죠.인생이 뭔지..

츤데레 루시스   2012/05/04 PM 03:51

마도카님 무슨 일 있으세요?
그..새벽에 잠 못 이룬다는 글보고...?

여왕님★   2012/05/04 PM 03:18

안녕하세요 반도의 흔한 호구입니다.
오과장님 이쁜 경리사원 한명 뽑아주세요 놀러갈래요.

keep_Going   2012/05/03 PM 11:32

업뎃은 되지않고 남의 마이피에서 자주 보게되는 오팀장님.

날도 더운데 애정어린 시원한 장풍을 날려드립니다~

호류켄!

디쿠맨   2012/05/03 PM 05:12

어제 면접 볼 때 최대한 빨리 연락 준다고 했으니 아마도 내일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오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떨어지면 애미 없을텐데... ㅋㅋㅋ

디쿠맨   2012/05/03 PM 04:58

일단 속은 시원한데 섭섭하기도 하네요. 2년을 날려 먹었기에... ㅠㅠ
그만둔다고 말하니 회사에 있기 정말 싫으네요.. ㅋㅋ
어제 본 곳에서 면접 결과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빨리 나와야 붙은 곳에 다시 전화해서
입사 취소를 할텐데 말이죠.. ㅠㅠ

디쿠맨   2012/05/03 AM 11:24

진짜 6개월간 구직생활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한 곳은 아직 합격 되진 않았지만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_)
방금 이사랑 이야기 했는데 도저히 반론할 수 없도록 말을 해서
말을 못하더군요.. ㅋㅋ 똥 씹은 표정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