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5/07 PM 03:31

볼링을 좀 좋아하는데 너무 미친듯이 쳐서... 하루에 20게임 넘게 친 적이 수두룩함요;;
그래서 어깨 나가고 허리 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지금은 개 고생중.. -_-;;;

디쿠맨   2012/05/07 PM 03:18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dqman&num=2209
고기 정모 추친!! 의견 좀 내주세요~~

디쿠맨   2012/05/07 PM 02:36

첫사랑의 헤어짐으로 인해 2년동안 제 몸을 혹사 시켰죠. 술, 담배는 안하지만
집에만 쳐 박혀 있거나 나가서 미친듯이 놀거나... 특히 볼링을 미친듯이 쳤죠;;
그래서 결국 남은 것은 허리 디스크... -_-;;;

디쿠맨   2012/05/07 AM 11:22

전 커서 더 심하게 아프기 때문에 심히 걱정입니다.
뭐 아프게 된 것은 제가 다 자초한 일이긴 하지만.. -_-;;;
어쨌든 감기는 환절기 때마다 걸려서 고생을 합니다. ㅠㅠ

PS: 고기 스케쥴을 빨리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디쿠맨   2012/05/07 AM 11:13

어렸을 때 잔병치례 많이 한 1人. 하지만 커서는 더 큰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1人ㅠㅠ

디쿠맨   2012/05/06 PM 11:07

다른건 아니고 글을 보니 여자친구분이랑 사이가 좀 안 좋아졌나해서 걱정했었습니다. (__)

keep_Going   2012/05/05 PM 10:49

내일 시간되면 오소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coby1&num=3048

적월화[赤月華]   2012/05/04 PM 08:42

무사히 행사 마치고 왔습니다. 국립묘지에서요

츤데레 루시스   2012/05/04 PM 06:39

평범해지고 싶으요.근데 살이 빠지니깐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지..ㅎㅎ
몸매로 에로해지는 길은 쉽지 않은가 봅니다.

디쿠맨   2012/05/04 PM 06:12

새벽에 올리신 글 봐서 그런거에요. 아무 일 없다면 다행입니다^^ 괜한 노파심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