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3/09 AM 10:36

아뇨.....싸움에 휘말리뻔은 했지요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3/09 AM 08:55

드디어 제게 친구가 생길려나 보네요~같은 아파트에 살고 82년생이고 4살짜리 딸하나 있고..
아직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카페에서 알게 된 사람이라..
문자로 대화는 했거든요.ㅎㅎ 근데 문자내용이 보면 진짜 딱 제 나이 수준~~
이번엔 만나면 초면엔 반말은 좀 그렇지만 몇번 만나면 편하게 반말하면서 지낼려구요~
저는 제가 존댓말을 사용하니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거에요.
그러니깐 거리감이 있어서....
이번엔 좀 제대로 친해져 볼려구요~근데..친구 생기면 친구랑 맨날 수다떤다고 바빠서 루리웹 많이 못할지도 -_-;;;루리웹이 더 소중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3/08 PM 12:04

그러게요.글 올리고 해를 품은 달 스페셜 보고 왔더니...리플이 30개 넘게;;;깜짝 놀랐습니다.
아쉬움에 올린 글인데...다들 성적인 관념이 다르다보니 조금 분쟁이 일어난듯 하군요.
어찌보면 제 탓이 더 크죠~
마도카님이 죄송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어제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린 글인데...
제가 남편보고 왜 동정인걸 자꾸 숨기냐고 하니까 남자들은 그런게 있다고 하네요.
30 넘어서도 여자 손도 못 잡아본게 뭐 자랑이냐고 하네요;;-_-;;
근데 여자들은 이 남자 저 남자 하고 다니는거 흠이 되고 수치스럽고 그러잖아요;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제가 내용을 더 길게 쓰고 앞뒤 상황을 잘 써내려갔더라면 서로 분쟁할 일이 없을텐데..
암튼 그래요.ㅠ.ㅠ

디쿠맨   2012/03/07 PM 06:11

월급 안 주는 것들은 뭘해도 안주는거 다 알고 있지요. 특히 IT쪽은 정말 심한거 다 알고 있지요.
년차가 7년이 되었는데 그거 모를까요.. ㅋㅋㅋ
전 그냥 제 자식놈 잘되라는 심정으로 그냥 무료 봉사해주러 간건데 이사라는 새끼가 그렇게 해서
빡친거죠..-_-;;;;

디쿠맨   2012/03/07 PM 05:47

월급이랑 퇴직금은 못받을거라 예상은 했지요. 동영상 만들어준건 그래도 클베하게 되면
제가 만든 게임이 되기에 그리고 제가 전부 만든건 아니지만 제가 키운 자식이라는 생각에
해주러 간건데 이사 쓰레기 새끼가 그 지랄을 했다는;;;
나중에 노동부에서 만났는데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쌩까 버렸습니다.
사장년이나 이사놈이나 똑같은 새끼들이었기에...
참고로 그렇게 순진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3/07 PM 04:14

핸폰에 셀카 한 장 없으면서
먹을 것 사진만 잔뜩 잇길래=ㅅ=;;
아직 올릴게 더 있다는 게 유머;;;;

여왕님★   2012/03/07 AM 11:22

그냥저냥 쉬는 것도 아니고 안쉬는 것도 아니엇네요-_ㅠ
다행히 오늘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쉬엄쉬엄 업로드 ㅎㅎ
메인공개가 아니니 포풍 대량 업뎃 *ㅅ*

디쿠맨   2012/03/07 AM 11:16

오홍.. 그런 내의도 있군요.. 원래 바지 안에 뭐 입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이젠 못 견디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현실과 타협;;;
그러고 보면 올 겨울이 그렇게 춥진 않았지만 한번 추우면 미친듯이 추웠었네요;;

†아우디R8   2012/03/07 AM 11:08

혹시 카톡에 나오는 김민성이 마도카성님 인건가요?

사진보니 대충 맞는거같은 감도있고...


그리고 저 내일 행군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