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3/07 AM 11:08

전 원래 날씨를 잘 안타는 체질이었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 날씨를 타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리털 점퍼와 속바지를 입었다는.. -_-;;;

디쿠맨   2012/03/07 AM 10:51

어제 오늘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두꺼운 점퍼를 다시 입고 나올 정도니;;;
감기 조심하세요^^

여왕님★   2012/03/06 PM 10:56

웬만해선 일어난게 아까워서라도 회사를 가는데
편두통이 이렇게 심한건 줄 몰랐습니다;ㅁ;
아파서 쉬는 적은 거의 없는 편인데 쯥T-T
내 휴가-_ㅠ

적월화[赤月華]   2012/03/06 PM 12:28

아니 뭐... 안부 묻는차원에서 물어봤습니다. 답변 감사요^^ 그리고 친추 했었는데 받아주셈요 ^^

여왕님★   2012/03/06 AM 08:52

오 서울랜드엔 어인일로?!
아직 서울랜드를 안가봐서;ㅁ; 괜히 부럽부럽 ㅋㅋ

여하간 건강이 우선이죠-ㅅ-)乃 그런날은 쉬어줘야하는데;ㅅ;
저도 오늘 일어나서 씻고 준비 다 했는데
눈이 너무 시리고 덕분에 어지럼증까지 와서 결국 휴가원 냈네요ㅠ_ㅠ
날씨보려고 인터넷켰다가 잠시 들릅니다;ㅅ;

좀 더 자야게씀 ㅠ_ㅠ

적월화[赤月華]   2012/03/05 PM 10:55

오랜만에 들립니다. 오랜지넷님
요즘 it업계는 경기가 어떻던가요?

여왕님★   2012/03/05 PM 10:47

아-┌...아아...........-┌.............................
눈치가 겁나 없었군요 ㅋㅋ
칼퇴근은 늘 ㅊㅋㅊㅋ'ㅅ'

여왕님★   2012/03/05 PM 10:17

칼퇴가 8시라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