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2/20 PM 03:25

닭은 안 튀길겁니다. ㅋㅋ 지금 짱구 굴리면서 40살 이후에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는 고민이
가장 큽니다. 흐흐..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있지요;;

디쿠맨   2012/02/20 PM 03:13

좋은데 다 알아 보고 안되면 벌어 먹고 살만한 곳 찾아야죠.. ㅠㅠ
아니면 게임 업계를 버리고 장사나 하던가요... ㅠㅠ

디쿠맨   2012/02/20 PM 03:04

좋은 회사는 이제 바라지도 않습니다. 빨리 이직 좀 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디쿠맨   2012/02/20 PM 02:17

우리나라는 여성 상위 사회입니다. 남자가 오히려 약자라고 생각이 듬.. ㅋㅋ
어쨌든 제발 좋은 곳으로 이직 했음 좋겠습니다.
회사만 좋다면 윗대가리가 조금 병신이라도 참을 수 있음;;;
지금 있는 곳은 회사도 병신이라.. ㅋㅋㅋㅋㅋㅋ

디쿠맨   2012/02/20 PM 02:12

헐.. 잠자리라니.. 거기 들어가고 싶은데... 진짜 이넘의 업계 여자 버프는 정말 끝내줍니다.
여자 입사하면 다들 하악 거리고 있으니.. -_-;;;

디쿠맨   2012/02/20 PM 01:42

빅3라... 음... 더 알기 힘든데요? 진짜임;;;
흡수 당했다고 하면 음.. 웹젠인가?-_-;;;

여왕님★   2012/02/20 PM 01:16

↓NASA

디쿠맨   2012/02/20 PM 12:18

3N 중 하나라면 엔씨는 그렇게 가기 힘드니 패스.
넥슨일 확률이 높군요. 아니면 NHN이나... ㅎㅎㅎ

최강 루시스   2012/02/20 PM 12:04

원래는 제가 수였다능....근데 애기낳고 완전히 바뀌어 버린거에요~성격도 그렇고;;
제가 얼마나 남편에게 고분고분했다고요~
처음에는 하나하나 존칭 써가며 ㅎㅎ 완전 메이드였는데..
제가 방을 열심히 청소하면 남편은 저를 능욕하고
저는 "오...오빠...이러지 마세요...하악...하악.."이랬는데...

-_-;;지금은 뭐~

"OOO 나랑 한판 하자.."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1:52

저도 적극적인 남편이 좋은데...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