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2/20 AM 11:47

헐.. PM으로;;;; 그것도 신입이.. 정말 무서운데요;;;;;;;;;;;;;;;;;;
진짜 우리나라는 역차별 끝내준다는...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1:09

할 남자가 당신 밖에 없는데 어떡하냐고 하니까..
제발 그런 남성적인 취미 말고 여성적인 취미를 가져보라고 하시네요

디쿠맨   2012/02/20 AM 11:08

게임 쪽은 프로젝트 잘 만나야 경력에 도움되죠. 안 그러면 하등 도움 안된다는..-_-;;
그래서 왠만하면 큰 회사로 가야 하죠. 하지만 그게 쉽지 않고.. -_-;;
전 실력도 없고.. 어어.. ㅠㅠ
아참 이 업계는 여자 버프 끝내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0:48

남편한테 제가 밤 운동하자고 하니깐 시끄럽다고 하는데요.
이 마누라가 맨날 집에서 빨간거나 보고 남편을 매일 괴롭힌다고...
-_-;;;;좋으면서리..

디쿠맨   2012/02/20 AM 10:46

정말 IT쪽 특히 게임쪽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아서 진짜 사람 잘 만나야 하죠.. ㅠㅠ
지원한 곳이 몇군데 있는데 제발 좋은 소식 들렸음 좋겠습니다.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0:30

그러다 제 남편 죽어요;
안그래도 제가 무섭다고 하네요.-_-;;;며칠 굶주리게 하려고요.버럭~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0:10

저도 오늘부터 기태 어린이집 졸업식한다고 바쁘네요.엄마들이 나와서 춤추라네요;
그거 연습한다고 월요일부터 2시까지 집합하라는데;;에휴;;

최강 루시스   2012/02/20 AM 10:11

남편은 살 많이 빼고 오라하던데..

디쿠맨   2012/02/20 AM 10:10

이직 꼭 하고 싶습니다. 두번 하고 싶습니다. ㅠㅠ

여왕님★   2012/02/17 PM 04:12

생각보다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예요 ㅎ
착해지려고, 폐끼치지 않으려고, 도움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고
멋진 친구들이죠 'ㅡ' ㅎㅎ
특히 루리에서 친해져서 종종 만남을 가지고 있는 그 친구들은
언제나 내편에 서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꾸짖어주기도 하고
정말 고마운 친구들임*ㅅ* 아직 세상은 좋은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