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2012/02/15 PM 12:31

이래뵈도 매해 100%임다 ㅋㅋㅋ
올해도 아마?!




근데 여태껏 받은 거 대부분이 동정표라는 건 안자랑-_ㅠ

여왕님★   2012/02/15 AM 11:03

헉 너무 진지 돋앗나요 ㅋㅋ 그냥 치기어린 고집이죠 ㅋㅋ

여왕님★   2012/02/15 AM 09:00

쓸데없는 고집이긴한데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줄 남자는 딱 세명입니다 ㅋㅋ
아부지랑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아버님 ㅋㅋㅋㅋ
그래서 부산에서 본 루리 친구들한테도 인사치레로 푸딩 줬어요 '-'ㅋㅋ

여왕님★   2012/02/14 PM 03:34

저야 뭐 딱 대한민국 평균사이즈라 사이즈에러도 없고 ㅎㅎ
웬만큼 이상하지 않으면 대충 만족하며 입는 편이라서
반품 교환도 할 일이 잘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인터넷쇼핑 애용 *-_-*

저도 오늘 5시간 남짓 잣더니 피곤해 죽겟습니다 ㅋㅋ
눈알 빠지면 받쳐드림=ㅁ=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2/14 PM 01:36

평일이라함은 물론 학생을 만났다는거죠 ㅋㅋㅋㅋ
직장인은 회사의 노예ㅠ_ㅠ 나도 노예 ㅋ_ㅋ
학생하고 싶어요ㅠ_ㅠ 나도 방학 ㅠㅠ

조만간엔 혼자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내공을 쌓으려고요-┌..

봄옷도 샤랄라하니 이쁘고 저렴한 게 있었는데 맘에 드는건 비싸서..'ㅁ'
얼마전에 기분 전환한답시고 원피스를 네벌이나 *ㅁ* 사기도해서 자제했어요 ㅋㅋ
인터넷에서 사면 네벌을 사도 5마넌이 안된다능 -_-)乃

여왕님★   2012/02/14 PM 01:10

홍대가서 무한 스테끼먹고 오랜만에 쇼핑이란 것도 해보고 ㅎ
맨날 인터넷에서 장바구니 담기 삭제만 반복하다가
정말 간만에 아이쇼핑다녀보니 재밋더라구요 ㅋㅋ 몇달만인지ㅠ
샤랄라한 봄옷보고 흥얽//ㅁ// 감탄만 하고 와찌요'-'ㅋㅋㅋㅋ
그후는 아시겟지만 던파햇슴-┌..............

여왕님★   2012/02/14 AM 11:12

부산 잘 다녀왓슴미다_ _)
후기 쓰려고보니 너무 지쳐설랑 ㅋㅋ
어제는 하루 휴가까지 쓰고 이리저리 미루고 있네요 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10 PM 11:45

수고하셨습니다.저는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마도카님도 즐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