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2/10 PM 10:05

허미~아직도 안 주무셨던 겁니까?
전 내일 토요일이라...내일은 애들 어린이집 안가서 ㅎㅎ

여왕님★   2012/02/10 PM 10:03


마도카님도 던파하십니까?!

여왕님★   2012/02/10 PM 09:32

아뇨 집에 왓어요-ㅁ-ㅋ
내일 부산에 아는 언니 결혼식이 있어서 ㅎㅎ
결혼식 갔다가 스톤콜드랑 지렁쨔응이랑 빌리성만나서 놀거지요 *_* !

명절말고 놀러 부산가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요 ㅎㅎㅎ

여왕님★   2012/02/10 PM 08:37

3일만에 60찍기 프로젝트를 위한-_-)乃
그냥 오늘 기분도 좋고 해서 ^-^ 스스로에게 공치사하는 겸 반차냈어요 ㅎ
던파는 부수적일뿐! 던파를 위해 반차를 낸 건 아님 *_*ㅋㅋ

저희 회사는 휴가나 뭐 이런건 융통성있게 조절 잘 해주셔서
일있다 그러면 바로바로 보내줘요 ㅋㅋ
조흔 회사>_<

여왕님★   2012/02/10 PM 03:26

po조퇴wer하고 PC방 왔어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네이버 툴바도 마도카님 손을 거쳤다니 ㄷㄷㄷ
제가 유일하게 쓰는 툴바임요 ㅋ_ㅋ!!!!!

여왕님★   2012/02/10 PM 03:18

아아 여기는 현재 빕스앞 횡단보도.
눈발이 미친듯이 날리고 잇습니다 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10 PM 02:51

아니였던건가?요 ㅎㅎㅎㅎ
그래도 같은 구로에 살고 직장도 비슷하고 ㅎㅎ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든데 ㅎㅎ
헤헤 두분다 훌륭하셔서 어울리실거 같아요
여왕님은 본적없지만 헤헤 언제 마도카님하고 같이 뵈었으면 ㅎㅎ
아 갑자기 청춘녀가 된거 같네요 ㅎㅎ

여왕님★   2012/02/10 PM 02:31

그렇게 비행기 태워주시니 떨어질까 겁납니다 ㅋㅋ
학교에선 맨날 행님들한테 치이면서
이름이 샛별이란 이유로 "박시발 뭐하노"란 소리를 지겹게 들은 바 ㅋㅋ
얼굴 안 보이는 온라인은 참 훈훈한 곳이군요-┌................

그나저나 네이버 웹툰앱이라니 ㅎㄷㄷ
이제 사용할 때 마다 반갑겠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