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2/10 PM 01:35
저는 못 돼먹어 가지고 ㅋㅋㅋㅋ
일단 거기서 아웃 ㅋㅋㅋㅋㅋㅋ
근데
루시스님 댓글 다시 봐도 당황스럽긴 하네요 ㅋㅋㅋㅋ
세상에 ! ㅋㅋ
일단 거기서 아웃 ㅋㅋㅋㅋㅋㅋ
근데
루시스님 댓글 다시 봐도 당황스럽긴 하네요 ㅋㅋㅋㅋ
세상에 ! ㅋㅋ
여왕님★ 2012/02/10 PM 01:14
허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스님 글 이제봤네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쵸큼 당황햇음ㅋㅋㅋ
루시스님께서 그런 눈으로 보고계셨다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죄송합니다_ _)ㅋㅋㅋㅋㅋ
어찌 제가 감히 훈남 마도카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스님 글 이제봤네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쵸큼 당황햇음ㅋㅋㅋ
루시스님께서 그런 눈으로 보고계셨다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죄송합니다_ _)ㅋㅋㅋㅋㅋ
어찌 제가 감히 훈남 마도카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2/10 PM 01:12
거짓말이라뇨 '-' 믿습니다 믿고요~ㅎ
저부터도 그런 사람이 좋은데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렇겠죠 ㅎ
역시 마도카님은 현명하심 *ㅅ*)乃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라면, 외모보다는 성격이고
나와 가치관이 얼마나 잘 맞는지 그런게 우선이겠죠 ㅎㅎ
으아 마음이 훈훈해진다 *ㅁ*
저부터도 그런 사람이 좋은데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렇겠죠 ㅎ
역시 마도카님은 현명하심 *ㅅ*)乃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라면, 외모보다는 성격이고
나와 가치관이 얼마나 잘 맞는지 그런게 우선이겠죠 ㅎㅎ
으아 마음이 훈훈해진다 *ㅁ*
여왕님★ 2012/02/10 PM 12:37
이상하게 꼭 그렇죠 ㅎㅎ 있을 때 몰리다가 없을 때 휑하고-_-;
뭐 그것도 금새*ㅅ*ㅋ
근데 마도카님 마음에 들려면 꽤 멋진 여성이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성격은 물론이고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핡.....?!
뭐 그것도 금새*ㅅ*ㅋ
근데 마도카님 마음에 들려면 꽤 멋진 여성이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성격은 물론이고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핡.....?!
여왕님★ 2012/02/10 PM 12:13
그렇습니다. 미스터리합니다.
저도 청첩장*ㅁ*
저도 청첩장*ㅁ*
최강 루시스 2012/02/10 AM 10:59
미스터리 합니다.마도카님은 훈남이고 잘 생겼는데..왜 여친이 없을까요?
우후후 이히히 마도카님 결혼하시면 청첩장 돌리세요 ㅋㅋㅋ 꼭 참석하겠습니다.
우후후 이히히 마도카님 결혼하시면 청첩장 돌리세요 ㅋㅋㅋ 꼭 참석하겠습니다.
여왕님★ 2012/02/08 PM 05:10
후드없는 티 입을 땐 필수입니다 =^㉦^=
추위를 너무 타는데다가 볼살이 젖살이 아닌지라 빠지지도 않고
덕분에 찬기운에 노출만 잘 돼서 바람 맞으면 땡땡해요-┌ㅋㅋㅋㅋㅋㅋ
전 마도카님 얼굴 아니까 발견하면 스토킹을 *_*?!
추위를 너무 타는데다가 볼살이 젖살이 아닌지라 빠지지도 않고
덕분에 찬기운에 노출만 잘 돼서 바람 맞으면 땡땡해요-┌ㅋㅋㅋㅋㅋㅋ
전 마도카님 얼굴 아니까 발견하면 스토킹을 *_*?!
최강 루시스 2012/02/10 AM 10:37
요즘 뭔가 둘 사이가 심상치 않네요 ㅎㅎ
OrangeNet 2012/02/10 PM 12:15
ㄴ 노노; 그런거 아닙니다;
여왕님 저보다 더 친한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오해하심 곤란;;
전 그저 마이피계의 듣보잡일뿐...ㅎㅎ
어쩌다 보니 같은 구로동네라서...요새 마이피 자주 들러주시는듯 하네요 ^^
여왕님 저보다 더 친한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오해하심 곤란;;
전 그저 마이피계의 듣보잡일뿐...ㅎㅎ
어쩌다 보니 같은 구로동네라서...요새 마이피 자주 들러주시는듯 하네요 ^^
여왕님★ 2012/02/08 PM 04:59
안타깝게도(?) 5년째 애용하며 착용중입니다-┌
물론 세탁은 깔끔히 ^ㅡ^)乃
출근시간은 좀 안도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 ㅋㅋ
문제는 퇴근시간이 ㅋㅋㅋㅋㅋㅋ 빕스 건물 앞은 역시 위험지대예요 ㅋㅋ
물론 세탁은 깔끔히 ^ㅡ^)乃
출근시간은 좀 안도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 ㅋㅋ
문제는 퇴근시간이 ㅋㅋㅋㅋㅋㅋ 빕스 건물 앞은 역시 위험지대예요 ㅋㅋ
여왕님★ 2012/02/08 PM 03:15
헐 설마요 그런 베개일리 갘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불이랑 가져다 주셨는데 베개를 깜빡하셔서
회사로 갖다주셨었거든요 ㅎㅎ 미루고 미루다 어제 가져갔지요'ㅁ'ㅋ
생각보다 꽤 커서 뻘쭘 ㅋㅋ
이제 출퇴근할 때 얼굴 잘 가리고 다녀야겟츰다 ㅋㅋ
출퇴근시간이 어찌되시나요
피해다녀야 짘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불이랑 가져다 주셨는데 베개를 깜빡하셔서
회사로 갖다주셨었거든요 ㅎㅎ 미루고 미루다 어제 가져갔지요'ㅁ'ㅋ
생각보다 꽤 커서 뻘쭘 ㅋㅋ
이제 출퇴근할 때 얼굴 잘 가리고 다녀야겟츰다 ㅋㅋ
출퇴근시간이 어찌되시나요
피해다녀야 짘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2/08 PM 01:33
혹시 어제 퇴근길에 괴랄한(?!) 차림새를 한 여자애가
큰 베개가 든 검은 봉투를 들고 씐나게 퇴근하는 걸 보셨나요?!
어제 그러고서 퇴근하다가 빕스 건물앞에서
'마도카님이 내 얼굴 몰라서 다행이다-_-;;' 생각햇더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큰 베개가 든 검은 봉투를 들고 씐나게 퇴근하는 걸 보셨나요?!
어제 그러고서 퇴근하다가 빕스 건물앞에서
'마도카님이 내 얼굴 몰라서 다행이다-_-;;' 생각햇더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