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19 PM 01:08
주말에 다시 잠을 자다니요~~~>.<
잠은 평일날 자는 겁니다 에험!!
주말은 노는 날입니다 ㅎㅎㅎ
어여 일어나서 놉시다 ㅋㅁㅋ
잠은 평일날 자는 겁니다 에험!!
주말은 노는 날입니다 ㅎㅎㅎ
어여 일어나서 놉시다 ㅋㅁㅋ
초코베리 2008/10/18 PM 05:41
언니 주말인데 모하시낭용~
전 어제 2시간 지형 뽑다가 쓰러져 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좋은거 나왓엇는데 초큼 더 욕심 부리다가 흑흑
이렇게 된거 일자강으로 뽑아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제 2시간 지형 뽑다가 쓰러져 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좋은거 나왓엇는데 초큼 더 욕심 부리다가 흑흑
이렇게 된거 일자강으로 뽑아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0/18 PM 10:12
일자강은 전설인데 말입니다..
두달 뽑아도 안나오던데 말입니다....
그래서,쌤은 포기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뽑으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일자강 뽑으신다면
제 마이피의 닭볶음탕 해드리겠다고.......쿨럭~풉!
윤경♥ 2008/10/18 AM 09:51
뤼지님 하잉 하잉 *.<
오늘은 윙크한방 쏴드렸소이다 흐흐흐
눈이 심히 피로한대 ...이벤 예고땜시 이렇게
버티기운동하면서 마이피 순찰 앤드 루리눈팅 중이라오 ㅠㅠ
이 운동은 마이힘드네 쩝!!!!!
역쉬 운동은 두번잠들기운동이 최고인듯 ...푸하하하하하
오늘은 윙크한방 쏴드렸소이다 흐흐흐
눈이 심히 피로한대 ...이벤 예고땜시 이렇게
버티기운동하면서 마이피 순찰 앤드 루리눈팅 중이라오 ㅠㅠ
이 운동은 마이힘드네 쩝!!!!!
역쉬 운동은 두번잠들기운동이 최고인듯 ...푸하하하하하
*찌니* 2008/10/18 AM 09:31
ㅎㅎ 아침에 스샷에 없던 언니의 댓글이 있는걸 보니 일찍 일어났네~ㅎㅎㅎ
나도 7시에 눈떠져서 더잘려고 눈은 감았지만......잠들지가 않아 ㅠㅠ
맘은 더 누워서 자고싶은데 말이지~~~ㅎㅎ
아침먹으려면 밥해야하는데......귀찮다...ㅋㅋ
누가 나 대신 밥좀 해줬음 좋겠다~~~~~~~~~~~~~~~~~~~~~~~~~~~~~~~~~
나도 7시에 눈떠져서 더잘려고 눈은 감았지만......잠들지가 않아 ㅠㅠ
맘은 더 누워서 자고싶은데 말이지~~~ㅎㅎ
아침먹으려면 밥해야하는데......귀찮다...ㅋㅋ
누가 나 대신 밥좀 해줬음 좋겠다~~~~~~~~~~~~~~~~~~~~~~~~~~~~~~~~~
윤경♥ 2008/10/18 AM 09:49
우렁각시를 델꼬와~~~~
gom준 2008/10/18 AM 12:05
당장 팔겠다는 건 아니었으니..ㅋㅋ
팔게 될 때 은밀히(?) 연락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
팔게 될 때 은밀히(?) 연락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
gom준 2008/10/17 PM 08:37
당분간은 무 안 팔고
애들한테 열중~~~~~~ 쉬엇(ㅋ) 하려고 했는데...
애들이 잘 안 놀아줘요 ㅠㅠ
이제 금요일이니..
조만간 또 무를 팔러...흐흐흐흐흐흐
애들한테 열중~~~~~~ 쉬엇(ㅋ) 하려고 했는데...
애들이 잘 안 놀아줘요 ㅠㅠ
이제 금요일이니..
조만간 또 무를 팔러...흐흐흐흐흐흐
굳팅 2008/10/17 PM 02:55
아~ 역시 루이지님 마이피 오면 볼것도 많고 이뻐서 한동안 구경만 하고 간답니다 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17 AM 11:20
언니~
어제 제가 오후에 일폭탄 맞고 야근하고 집서 지대로 씻지도 못하고(아구디러ㅋㅋ) 잠든 동안 어제 루리에는 잼난 이벵도 많고 일도 많았네요 +_+
오늘은 양치기가 안되고 이벵을 예가한 후 열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문제는 몰로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요 훗
어제 제가 오후에 일폭탄 맞고 야근하고 집서 지대로 씻지도 못하고(아구디러ㅋㅋ) 잠든 동안 어제 루리에는 잼난 이벵도 많고 일도 많았네요 +_+
오늘은 양치기가 안되고 이벵을 예가한 후 열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문제는 몰로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요 훗
두리조아 2008/10/17 AM 10:54
어제..제 마이피 방명자가 69명 이었거든요...;;;;;
역시..저의 추한얼굴을 올렸더니..반응좋더많요..ㅋㅋㅋ
근데 말이죠.. 쌤이랑 뤼지님처럼 마구닥 웃어주고 가시거나..
굳양처럼 ㅋㅋㅋ 기분좋으라구..이쁘다고 해주면 와방 좋은데..
아무 댓글도 안달고 슬쩍 보고간사람들은..대체 뭔지...ㅠㅠ;;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뜻인지..완전 좌절했어요..ㅋㅋㅋ
오늘 은근 일이 많아서 바쁘지만..짬짬이 놀고있어요...
오늘도 우리 즐겁게 놀아봅시다..ㅎㅎㅎ
역시..저의 추한얼굴을 올렸더니..반응좋더많요..ㅋㅋㅋ
근데 말이죠.. 쌤이랑 뤼지님처럼 마구닥 웃어주고 가시거나..
굳양처럼 ㅋㅋㅋ 기분좋으라구..이쁘다고 해주면 와방 좋은데..
아무 댓글도 안달고 슬쩍 보고간사람들은..대체 뭔지...ㅠㅠ;;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뜻인지..완전 좌절했어요..ㅋㅋㅋ
오늘 은근 일이 많아서 바쁘지만..짬짬이 놀고있어요...
오늘도 우리 즐겁게 놀아봅시다..ㅎㅎㅎ
lovely girl 2008/10/17 AM 09:13
언니는 무를 얼마주고 샀었던거예요????
갑자기 궁금해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갑자기 궁금해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