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엘라 2008/10/14 PM 12:38
맨손님.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시더니.. 많이 편찮으신거에요?ㅠㅜ
마이피에서도 뵈올수가 없어서 왠지 걱정이 돼요..
아님 예쁜 따님 보느라 바쁘신가..^^ㅋ
정말 무지막지한 일교차에요.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이 완전 다르니..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할지도 난감해요.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도 많고.. 에고고..
맨손님~ 얼른 나으셔서 다시 건강한 웃음 보여주세요^^*
마이피에서도 뵈올수가 없어서 왠지 걱정이 돼요..
아님 예쁜 따님 보느라 바쁘신가..^^ㅋ
정말 무지막지한 일교차에요.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이 완전 다르니..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할지도 난감해요.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도 많고.. 에고고..
맨손님~ 얼른 나으셔서 다시 건강한 웃음 보여주세요^^*
쑨(anistory) 2008/10/14 AM 10:55
언니~ 좋은.. 아니 추운아침 =_=
얼어 죽을거 같어.. 손 시려서 자판 두들기기도 넘 힘들어요..
아침때는 몸에 떠리가 나는거야.. 방바닥은 좀 따뜻한데 공기가 차가워서리;; 이래서 몸살감기 또 걸릴듯한예감.!!!
어제도 좀 조용했는데~ 오늘은 더 조용한듯.. 루리 너무너무 조용스러워요~
어여 나타나주세요~~ㅎㅎ
얼어 죽을거 같어.. 손 시려서 자판 두들기기도 넘 힘들어요..
아침때는 몸에 떠리가 나는거야.. 방바닥은 좀 따뜻한데 공기가 차가워서리;; 이래서 몸살감기 또 걸릴듯한예감.!!!
어제도 좀 조용했는데~ 오늘은 더 조용한듯.. 루리 너무너무 조용스러워요~
어여 나타나주세요~~ㅎㅎ
*찌니* 2008/10/14 AM 09:28
맘은 아란이 10억을 해서 사무소모형을 갖고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힘들것 같고 ㅋㅋㅋㅋ
음.....매일 가서 너굴이를 꼬시면......
내 무값도 그리 높아지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무지하게 들락거리면서 너굴이한테 집적댔는데.....ㅎㅎ
꼬셔졌을까??? ^^
음.....매일 가서 너굴이를 꼬시면......
내 무값도 그리 높아지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무지하게 들락거리면서 너굴이한테 집적댔는데.....ㅎㅎ
꼬셔졌을까??? ^^
지야맘 2008/10/13 PM 07:38
루이지님은 집에계시니깐 제가 10일정도 아침을 준비해야하는 일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할줄 아는게 없어요..시집가서 할줄아는게 라면끊이는거랑 김밥싸는거 후라이가 전부임...
간단하게 챙길수 있는거좀 알려주세요....짱주부의 실력으로......
제가 할줄 아는게 없어요..시집가서 할줄아는게 라면끊이는거랑 김밥싸는거 후라이가 전부임...
간단하게 챙길수 있는거좀 알려주세요....짱주부의 실력으로......
사랑마을 유빈 2008/10/13 PM 03:39
주말 잘 보내거? 에고...뤼지도 감기구낭...
나두 골골~~~~ 비염환자는 여름빼곤 다 죽음이야...ㅠㅠ
맨날 골 땡기고, 재채기에...
날씨 계속 그러니까 조심하고...난 머..지병이야 지병..ㅋㅋㅋㅋㅋㅋ
푹~ 쉬고...또 봅시다...
나두 골골~~~~ 비염환자는 여름빼곤 다 죽음이야...ㅠㅠ
맨날 골 땡기고, 재채기에...
날씨 계속 그러니까 조심하고...난 머..지병이야 지병..ㅋㅋㅋㅋㅋㅋ
푹~ 쉬고...또 봅시다...
gom준 2008/10/13 PM 01:45
암도 없을 때 살랑살랑 들어가려했더니....
요..요..무선인터넷인가 뭔가가 그닥 말을 잘 안 듣네요..
계속 와파설정 다시하라 그러구..주문이 많어!!
다시 와파커넥터 꼽고 해야할 듯해요 ㅋㅋ
약을 먹었더니..지금은 좀 헤롱헤롱하야..
책 좀 보다가..졸리면 슬며시 한 번 더 자기! ㅎ
누님 감기 걸리셨다던데..
감기엔 역시 쉬는 것 밖에 없어라~~~
무조건..푸욱~~~~~~~~~~~~ 질릴때까지 쉬셔요~~~
저 무 안 팔아도 되니까..
마을 문 열어두고 괜히 신경쓰지 마시고요!!
잠시 꺼두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요..요..무선인터넷인가 뭔가가 그닥 말을 잘 안 듣네요..
계속 와파설정 다시하라 그러구..주문이 많어!!
다시 와파커넥터 꼽고 해야할 듯해요 ㅋㅋ
약을 먹었더니..지금은 좀 헤롱헤롱하야..
책 좀 보다가..졸리면 슬며시 한 번 더 자기! ㅎ
누님 감기 걸리셨다던데..
감기엔 역시 쉬는 것 밖에 없어라~~~
무조건..푸욱~~~~~~~~~~~~ 질릴때까지 쉬셔요~~~
저 무 안 팔아도 되니까..
마을 문 열어두고 괜히 신경쓰지 마시고요!!
잠시 꺼두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찌니* 2008/10/13 AM 11:28
안좋은 일은 언니도 나도 빨리 잊고
다시 즐거운 동숲을 하자구~~~ㅎㅎ
어제좀 푹~쉬어서 그런가 나는 좀 많이 나았는데??
언니는 감기좀 어때?
다시 즐거운 동숲을 하자구~~~ㅎㅎ
어제좀 푹~쉬어서 그런가 나는 좀 많이 나았는데??
언니는 감기좀 어때?
윤경♥ 2008/10/13 AM 11:18
뤼지님 하잉요*.*
감기는 싹 나으신거??????
3일 연짱 술만 마시고 살었더만 >.<
아직도 머리가 두둥~~~~합디다 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시구랴~~^^*
감기는 싹 나으신거??????
3일 연짱 술만 마시고 살었더만 >.<
아직도 머리가 두둥~~~~합디다 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시구랴~~^^*
두리조아 2008/10/13 AM 10:23
뤼지님..하이.. 주말엔 역시나 바빠서..;;;;;;
낼오후까지는 잘 못들어올듯 싶어요..(밤에는 가능하죠..히히)
잘지내시고..혹시 누가 이벤하면.. 좀 말려주세요..ㅋㅋㅋㅋ
저 발등에 떨어진 불끄러가요..ㅎㅎㅎ
낼오후까지는 잘 못들어올듯 싶어요..(밤에는 가능하죠..히히)
잘지내시고..혹시 누가 이벤하면.. 좀 말려주세요..ㅋㅋㅋㅋ
저 발등에 떨어진 불끄러가요..ㅎㅎㅎ
lovely girl 2008/10/13 AM 10:05
무를 1000만벨어치밖에 안샀는데... 그것도 한개에 109벨이나 주고 샀는데...
요게 팔다보니 굉장히 많네요 ㅋㅋㅋㅋㅋ
109벨이라 혹시나 하고 탐슬을 해봤더니 최고가 196벨(인가??) ㅠㅠ
이제 짤없이 언니네 마을가서 팔아야해요 ㅋㅋㅋ
덕분에 6억을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ㅍㅎㅎㅎㅎ
요게 팔다보니 굉장히 많네요 ㅋㅋㅋㅋㅋ
109벨이라 혹시나 하고 탐슬을 해봤더니 최고가 196벨(인가??) ㅠㅠ
이제 짤없이 언니네 마을가서 팔아야해요 ㅋㅋㅋ
덕분에 6억을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ㅍㅎㅎㅎㅎ
윤경♥ 2008/10/13 AM 11:15
6억 ;;;;;
gom준 2008/10/13 PM 01:42
6억 ;;;;;
루이지맨손 2008/10/13 PM 04:38
6억 ;;;;;
지야맘 2008/10/13 PM 08:03
미쵸미쵸 난 600만벨 무 사는데도 죽을뻔 했는데 1000만벨치....
우와 러블리 정말 대단대단해..인내심...끝장이다......
우와 러블리 정말 대단대단해..인내심...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