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9/03/07 PM 05:30

에이프릴 짐싸서 여행보낼껀데...찌니한테 키키도 받을꺼거덩..?
찌니가 지금 안되고 월욜날 가능하니까 나두 월욜날 밀크냥님에게 에이프릴 여행보내고
키키받음 되겠지? 미리 보내면 자생할수도 있으니까?

루이지맨손   2009/03/07 PM 05:47

날짜 고정해두면 되지~~ 그냥 에이프릴 보내~
지달리는사람 눈빠진다~ㅋㅋ 자생은 몇일지나야오니까능 밀크냥님이
유리병하면 월욜까지는 아무도 자생으루 안와~~

유빈마마   2009/03/07 PM 05:57

아..그래? 그럼..그래야겠다..ㅋㅋㅋ
알쏘...^^

루이지맨손   2009/03/07 PM 06:17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자생이 빨리오면 인자 뤼지 뚜디맞는다~ㅋㅋ

유빈마마   2009/03/07 PM 06:19

--;;;;;;;;;;;;;;;;;;;; 그럼.....
다시 짐싸게 해야지머..ㅋㅋ 할수없다..ㅋㅋㅋㅋ

근데 에이프릴 보낸날짜 고정하면 자생안오지않나? 담날이나 오지 바로 그날 자생이진 않겠지?

루이지맨손   2009/03/07 PM 06:58

ㅇㅇ 고정안해도 자생은 빨리 안오던데? 몇일 있다가 오더라구~

유빈마마   2009/03/07 PM 01:56

또 찌니없는 날..뤼지 심심하것네..ㅋㅋㅋ
아들 학교 왔다갔다하는것도 정말 피곤하다...
나 어제 9시도 안되서 뻗었잖아..ㅋㅋㅋ
애들이랑 같이 목욕하고 난 좀따 일어나려고 머리에 수건 두른채로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능..ㅋㅋㅋ
아침에 머리가 가관이 아니었어...ㅠㅠ
에구 피곤혀...

루이지맨손   2009/03/07 PM 02:05

응~ 애들 델구 왔다갔다하는거 엄청 신경쓰이고 피곤햐~

*찌니*   2009/03/07 AM 07:56

시아빠 생신으로 시댁에 갈끄야~^^
나없다구 반항하거나 하면....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놀구 있어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07 AM 09:52

반항할거야!! 후딱갔다와서 노라죠~~!! ㅜㅜ
몸살기운 있담서 요령껏하고 몸좀 아껴 ...
암튼 고생되겄다 잘갔다와~

렛s   2009/03/06 PM 09:40

자고일어나서 밥먹고 보니

다시 잠이오네요 ㅠㅠ 아~ 더더욱 게으려져있다는

어제 노예계약 다풀고 종이에적어서 열시미 묶음으로 잡았어라~

>...< 끙~보통일이아니라는;;;;;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9:55

흐미 잠은 잘수록 는다는디? 적당히 자는게 건강에 좋대~

렛s   2009/03/07 PM 09:08

흐미~잠이 더 늘었어요 >..< 얼릉 정신 차려야할것 같아요 ㅠ..ㅠ흑흑

*찌니*   2009/03/06 PM 09:20

언니~ ㅋㅋㅋㅋ
상단배경 봄꺼 하나 해줘봐 ㅋㅋㅋㅋㅋㅋ
지난 가을부터 마이피를 해가 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9/03/06 PM 09:38

헤헤 저도 해주세요 후후훗 루이지언니 후훗 ㅋ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9:51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둘다해주께 찌니꺼 해주고
렛양은 낼 해주께~^^

유빈마마   2009/03/06 PM 04:42

루이지야...박물관 모형있어?
나 이번마을도 어제 박물관 채워서 모형받았걸랑..
저번에 못줬는데...없음 줄라고...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4:56

ㅎㅎ 나는 곤충채집을 못하겠어~몇가지만..ㅠㅠ
그래서 박물관은 절대루 못받어~엉엉~~ㅠㅠㅠ
그런데 하나있어 아마 찌니한테 하나 받았을거야..하나만있음됬지뭐~
고마워~ㅎㅎ 유빈마마밖에 엄따~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06 PM 04:59

응..알써...그럼 나눔해야겠다...ㅋㅋ

*찌니*   2009/03/06 PM 09:19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줬지롱~
나눔하는데 박물관 모형보고 막 우는데 하나 주냐니까 됐다고 자기가 직접잡아서 얻겠다고 하드만
모형이 나눔하면서 막 하나씩 줄어서 딸랑 하나남으니까 다급해져서
막달라고 소리지르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3/06 PM 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07 PM 0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처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06 PM 01:39

아....봄바람이 겨울바람 못지않게 차다
손시렵고 난 이케 코가 시렵지? ㅋㅋㅋㅋ
높지도 않구만~~~ ㅡㅡ^

요녀석
요새 학원끝나면 친구네 집에 가고 친구 데리고 와서 노는데
재미들려서 ;;;;;;
것도 사전에 말없이 쳐들어와서
집을 어질러 놓을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2:52

응~~나갔다 들왔는데 봄바람이 살속을 파고든다~ㅋㅋ
애들이 요즘 밖에서 못노니까능 집에라도 와서 놀아야지~
그거 좋은거야 유진이는 놀러오라구하지도못해 멀어서~ㅜㅜ

유빈마마   2009/03/06 PM 04:41

응...좀 어질러도 시끄러워도 지금아니면 그러지도 못한다능..ㅋㅋㅋ

오늘 진짜 춥더라..ㅠㅠ 아들 델꾸오는데 정말 아~~~추워가 계속나와..ㅋㅋ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5:00

마저~ 애들이 어질러 놓을수록 창의력은 발달한데~ㅋㅋ
지저분해도 그냥 냅두는 엄마가 훌륭하다는데?? 게을러서 안치우는것과는
차원이 많이 다른거지~ㅋㅋ 아이 잠잘때 한꺼번에 치우면 되지~

유빈마마   2009/03/07 PM 06:14

ㅋ 나두 애들 놀게 놔두다가 밥먹기전에 싹 치워라~~~~해..^^
자기전에 어지른건 애들 자면 치우고...
근데 대부분 자기전에는 책읽으라 하고 있어..ㅋㅋㅋㅋ 치우기 쉽게...

두리조아   2009/03/06 AM 10:21

대문사진 고마워요.. 완전 바빠서 이제야 봤어요..ㅎㅎㅎ
앗.. 해피뉴이어만 어케 좀 빼줘용..ㅋㅋㅋㅋ
유진이땜시 이사하려구요?? ㅎㅎㅎ 전..학교가까운데보다
학원가까운데로 가구싶어용.. 셔틀버스타고다니는거 별로 안좋아서..ㅠㅠㅠㅠ
근데..학교도 담하나차이면 정말 좋긴하겠다..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3/06 AM 10:49

이사..는 힘들어..--;;
학교도 가깝고 학원도 가까우면 좋겠지..ㅋ

루이지맨손   2009/03/06 PM 12:10

좋긴한데..아파트가 맘에 안들어유~ 중동신도시쪽에 학교가 있는데
여기 신도시 18년은되가꼬 넘 꼬져서 맘에 안내키내요..아흑..ㅠㅠ
꼴에 신도시라고 비싸기는 겁나 비싸요..

유빈마마   2009/03/06 PM 12:46

ㅇㅇ 원래 신도시가 별거 없는데도 비싸..쯧....
어제 뉴슨가? 어디서 통학하기 힘든학교 나오더라...
중학굔데 근처 학교가 없어서 애들이 두세번씩 버스 갈아타서 갔다오고
집에 오면 녹초래..ㅠㅠ 불쌍해...
준비도 안된 초등학교도 많더라..학생이 16명..ㅋㅋㅋㅋ
막 공사하고 있고...넘하더라...
우리학교도 여기 새단지 들어서면서 학교 생긴건데 2년전에 그나마
이젠 새건물아니라 다행...새건물이면 페인트냄새 얼마나 나겠냐구..
이제 이사함 고등학교까지 졸업할때까지 다녀야하니까 학군도 좀 보고..
여러가지 고려해서 골라야겠다..

루이지맨손   2009/03/06 PM 02:53

ㅎㅎㅎ 나두 얼마전에 그런뉴스봤어~나홀로 등교..ㅡ.ㅡ 쩝..

렛s   2009/03/05 PM 09:37

>.< 금낚을 받았어요

다시만들어도 되는군요 ㅠㅠ

소금쟁이만 잡으면 금채인데;; 또 이눔이 안나와요 ㅠㅠ

몇시간째 웅덩이랑 강을 이 잡는데도 끙~끙~

얼렁 잡아야겠어요 ^^* 저요즘 요거하는데 활동이 ㅠㅠ 별로없었다는헤헤

루이지맨손   2009/03/05 PM 09:46

흐미!! 고생했다 렛양아~ㅋㅋ 언니는 달랑 하나받고 인자 끝이여~ㅎㅎ

렛s   2009/03/05 PM 11:36

ㄴ 후훗 이젠 이벤준비만 남았어라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