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nchann   2024/11/02 PM 01:03

제가 저 오우거였으면 그날 염소고기파티했을듯

jonchann   2024/10/15 AM 05:35

10월 중순에
밖에 보슬비가 내립니다

jonchann   2024/09/26 PM 09:19

간만에 유머글 좀 투척해봤습니다.

jonchann   2024/09/15 AM 09:01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onchann   2024/09/10 AM 10:03

방금접속했는데 방문자수가 7777이었습니다

jonchann   2024/08/02 PM 09:35

솔직히 청문회등을 보느라고 게임방송을 안보게된지 오래됫습니다 ㄱ-

jonchann   2024/07/18 AM 06:03

동물을 간만에 그려보게 되서 재밌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jonchann   2024/07/12 AM 04:38

미'케로 선장되신 두 분의 6000일 7000일 접속일 달성 축하드리고요,
확인을 해보니 저는 오늘로 접속일이 365일이네요.

제가 종일 들을 노래들을 추려서 올려놓고 잠수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onchann   2024/07/06 PM 05:49

마이피 x 니케 합쳐서 미케 해보기로 했잖습니까

그런데 블루아카이브가 문뜩 떠올랐습니다 이것도 인기가 한창이지 않습니까

마이피 블루아카이브 마'카이브
마이피 블루아카이브 브류(술) 마'카이브 아이디어 괜찮지 않을까요

jonchann   2024/07/06 PM 07:38

뭐 복귀한다는 가정하에 인거시겠지만 말이죠 ㄱ-

jonchann   2024/07/04 AM 02:57

필리버스터를 한다길래 함들어나봐줬습니다
(새벽에 잠시 깼었거든요)
주진원의원 이거 먼 헛소리를 장황하게 곗속 똑같이 반복해서 이어나가는데 들어주다가 열이뻗쳐서 잠이 다 달아났습니다.

무릇 어른이라면 정치/사회 그리고 문화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에, 이왕 깨어있는거 계속 보기/듣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신장식 비례대표의원 발언듣게되었습니다 깔끔하더군요,

적어도 서영교의원까지는 아침이 밝기전에 들을 수 있게됫으면 좋겠는데요.

카페인좀 혈관에 투입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jonchann   2024/07/04 AM 07:44

-0-;;; 저거 다 읽을으려는줄 몰랐는데요 , 한심한작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ㄱ- 집에 돌아오는대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