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굶주린 여우 2017/03/19 PM 05:09
컴퓨터가 일주일 고장나서 못 들렀었네요!
이번에도 감사드려요! 잘 마셨어요!
이번에도 감사드려요! 잘 마셨어요!
굶주린 여우 2017/02/23 PM 02:38
보리로 맹근 탄산음료... 이건 참 귀한 거네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압둘란데요ㅋ 2017/02/25 PM 11:19
1 + 1 이었어영 짱짱
굶주린 여우 2017/02/18 PM 10:26
'여우굴 입구에 다녀온 자' 칭호를 획득하셨어요!
압둘란데요ㅋ 2017/02/19 PM 02:04
'따랑~"
굶주린 여우 2017/02/08 AM 11:16
흐아아.....
선물로서 주시고 싶으신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선물로서 주시고 싶으신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굶주린 여우 2017/01/27 PM 1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라요!
티슈는 그래도 값을 치르고 싶은데요오...
건강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라요!
티슈는 그래도 값을 치르고 싶은데요오...
굶주린 여우 2017/01/25 PM 11:33
잘 다녀오셨군요!
근데 춥기는 한국이 더 춥지 않나요?
이맘때 독일은 일교차가 거의 없다시피한 대신 아주 춥진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티슈...티슈...티슈...!
티슈를 사오셨군요!
여우에게 팔아주시죠!
근데 춥기는 한국이 더 춥지 않나요?
이맘때 독일은 일교차가 거의 없다시피한 대신 아주 춥진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티슈...티슈...티슈...!
티슈를 사오셨군요!
여우에게 팔아주시죠!
굶주린 여우 2017/01/20 PM 07:26
안녕하신가요?
압둘라 님 건강이 염려스러우네요...
한국에서 잘 쉬고 계시는 중인가요, 독일의 겨울을 즐기고 계신가요?
압둘라 님 건강이 염려스러우네요...
한국에서 잘 쉬고 계시는 중인가요, 독일의 겨울을 즐기고 계신가요?
高垣楓 2016/11/17 PM 09:32
살려줳옇
高垣楓 2016/11/20 PM 09:53
저 병약미소년임
왜 쥭임
왜 쥭임
굶주린 여우 2016/11/17 AM 06:17
12일 시위 다녀오셨군요!
여우도 가고 싶었는데 일을 빠질 수 없어서 못 갔어요...
대신 일 하면서 시위 마치고 오시는 분들 맛난 거 열심히 만들어 드렸네요. 감사하다고 인사도 하고...
여우도 가고 싶었는데 일을 빠질 수 없어서 못 갔어요...
대신 일 하면서 시위 마치고 오시는 분들 맛난 거 열심히 만들어 드렸네요. 감사하다고 인사도 하고...
굶주린 여우 2016/10/30 AM 09:14
뤼벡이었군요! 좋은 도시죠! 가보진 못했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건 다른 게 아니라 휴지 좀.. 사다주실 수 있으시려나 해서요...!
Papierhandtuch라고 해서 손바닥만한 티슈가 착착 접혀서 대여섯개씩 비닐포장된 그런 건데 이게 진짜 독일에서 써본 제품 중에 최고였던 거 같아요! 아마 가실 때 즈음이면 독일인들이 길가다가 주머니에서 그거 꺼내서 코풀고 그러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게 너무 좋아서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귀국할 때 여러 묶음 사왔는데 지금 얼마 안 남아서 겨울이 불안하네요... 비슷한 걸 여기서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다 부피만 크고 티슈 하나하나의 두깨는 얇은 비실용적인 것들 뿐이라 만족을 못하겠어요! 이제 독일 휴지가 없으면 코가 만족을 못하게 되어버렸어요오...! Rewe나 Aldi, Penny에서도 팔고 DM이나 Rossmann에서도 파는 아주 대중적인 거라서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냥 그거이기만 하면 좋지만 Balsam이 든 거면 더 좋아요! 코 많이 풀어도 코가 쓰리지 않거든요!
꼭 급한 건 아니고 정 궁하면 다른 대체제를 여기서 구해볼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구 귀국하실 때 캐리어에 자리가 남아서 좀 완충제가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한두어 묶음 사다주실 수 있으려나요? 값은 1.5배로 쳐드리겠어요! 영수증 꼭꼭 챙기셔요!
부탁드리고 싶은 건 다른 게 아니라 휴지 좀.. 사다주실 수 있으시려나 해서요...!
Papierhandtuch라고 해서 손바닥만한 티슈가 착착 접혀서 대여섯개씩 비닐포장된 그런 건데 이게 진짜 독일에서 써본 제품 중에 최고였던 거 같아요! 아마 가실 때 즈음이면 독일인들이 길가다가 주머니에서 그거 꺼내서 코풀고 그러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게 너무 좋아서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귀국할 때 여러 묶음 사왔는데 지금 얼마 안 남아서 겨울이 불안하네요... 비슷한 걸 여기서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다 부피만 크고 티슈 하나하나의 두깨는 얇은 비실용적인 것들 뿐이라 만족을 못하겠어요! 이제 독일 휴지가 없으면 코가 만족을 못하게 되어버렸어요오...! Rewe나 Aldi, Penny에서도 팔고 DM이나 Rossmann에서도 파는 아주 대중적인 거라서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냥 그거이기만 하면 좋지만 Balsam이 든 거면 더 좋아요! 코 많이 풀어도 코가 쓰리지 않거든요!
꼭 급한 건 아니고 정 궁하면 다른 대체제를 여기서 구해볼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구 귀국하실 때 캐리어에 자리가 남아서 좀 완충제가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한두어 묶음 사다주실 수 있으려나요? 값은 1.5배로 쳐드리겠어요! 영수증 꼭꼭 챙기셔요!